아사히나 삿포로등의 맥주공장은 견학을 몇번 해보았으나 위스키공장은 처음 견학햐보았습니다.
역시 일본은 제품에 대한 장인정신이 투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견학을 통해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의 차이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진행하시는 분은 우리가 외국인임을 알고 중간중간 영어 책자를 주시며 진행에 신경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한국어 설명서가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견학 후 위스키 시음및 하이볼 제조체험도 합니다.
비용은 500엔이며,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합니다.
이곳만을 위해서 고템바를 와도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원래부터 버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훌륭한 그레인 위스키의 제조법을 듣고 시음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친절히 안내해준 짪은 검은 머리의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위스키를 좋아하시고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미리 인터넷에서 투어 예약을 하고 가서 500엔 결제하면됩니다.
투어에서는 짧은 영상 상영 , 위스키 관련 설명, 위스키 실제 공정 견학 등의 내용이 있고 마지막에 시음을 할수 있게 위스키가 조금 제공됩니다. 그리고 투어가 끝나고 샵에서 추가 시음을 하거나 위스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한 타임에 10명정도 투어를 하고 직원 한 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설명도 굉장히 명확하고 유익했습니다. 다만 일본어를 좀 하실줄 알아야 투어가 더 재밋을겁니다.
일본여행할때마다 맥주공장만 구경다니다가 처음으로 위스키공장 견학했는데 기린위스키역사와 제조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이드분도 친절히 외국분들마다 찾아다니시면서 설명중간중간 통역글 보여주셔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최소영씨는 여기서 뭘 보신건지..^^
고텐바에 오면 여기 안가면 후회합니다. 70분짜리 투어 신청해서 안내 받았는데 소개 영상도 너무 훌륭했고, 담당 직원분도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위스키 공법 (특히 그레인 위스키)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지식이 생겼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질문도 여러번 했는데 가능한한 자세하게 설명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음회도 좋았고, 하이볼 맛있게 만드는 법 소개도 인상깊었습니다.
심지어 이런 훌륭한 투어가 무료라니...
위스키 공법과 후지산로쿠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네요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