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구성이 생각보다 인상적이었음. 특히 갑옷 전시가 눈에 띄었는데, 실제 사무라이 장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시대 분위기를 체감하기 좋았음. 단순히 유물만 진열한 것이 아니라 일본 시대극 장면과 연결해 설명해 둔 점도 흥미로웠음. 덕분에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음. 또 어린이를 위한 유아 의상 대여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괜찮은 장소라고 느꼈음. 아이가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체험형 관광지로서 매력이 있음. 전체적으로 규모는 아주 크지 않지만, 전시와 체험 요소가 잘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들러보기 좋은 성이라고 생각함.
성 자체가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아 관람하는데 시간이 별로 소요되지 않습니다.
입구에서 보증금을 받고 외국어 가이드 기계를 대여해 준다고 적혀있습니다.
내부는 박물관 같은 느낌이며 최상층에서 근처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철도 노선이 있어 신칸센을 포함한 여러 열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기린 나고야 공장이 있어 묶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400엔 있으며 현금으로 계산하였습니다.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통일을 하는 시발점이 된 성으로 평지에 우뚝 솟은 천수각이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립니다.
오다 노구나가가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기습 작전으로 적군을 괴멸시키고 승리를 거두면서 천하를 통일하는 기반을 갖추었고 승리 후 돌아 온 곳이 키요스성입니다.
주위에 공원도 있고 키요스성과 관련된 판매점도 있어 방문 할 만한 여행지중 하나 입니다
나고야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입니다.
나고야 기린맥주공장 시음투어 하고
겸사겸사 걸어서 온 곳 입니다(15분정도 소요)
원래 이 위치에 있던 성이 아니기도 하고, 역사적 의미도 없는 새로 신축한 성이라서
주변만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구경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래도 정면쪽에 빨간색 다리랑 어우러져서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성 내부에는 역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일본 전국시대의 이마가와 가문의 영지였으나 그 후 오다 가문이 이 성을 소유하게 되어 이곳을 거점으로 삼았다. 그 덕에 인근에 오다 노부나가와 관련된 것들이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기 이 성을 해체하여 나고야 성의 한 망루의 자재로 사용했다고 한다. 원래의 위치는 현재의 기요스 공원인데, 기차 선로가 놓여진 관계로 원래 자리에 복원하지 못하고 이곳에 새로 지었다. 복원이라고 하기도 뭣할 정도로 원래 위치도 아니고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접근성도 좋지 않고 주변에 볼 것들도 없다. 다만 야간에 다리와 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은 꽤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