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룡 신사까지는 하코네엔에서 모터보드를 이용해 갔습니다. 아시노호를 모터보드로 이동하면서 아이들도 기분 좋게 보냈습니다.
아시노 호수에서 손을 깨끗이하고 참배로 향합니다.
개운 다카모리, 김운수호, 양연성취에 강한 파워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용신님이 모셔져 있는 신사입니다.
모터 보드의 영업 시간 등도 있으므로 빠른 참배를 권장합니다. (걸어도 갈 수 있습니다)
하코네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편도 35분 정도입니다. 구두룡의 숲을 아시노호를 바라보면서 걸어갑니다. 업다운은 조금입니다만 포장되고는 있는 것의 노면은 데코보코 하고 있어 봐 보면 넘어질 것 같습니다. 공기가 맛있고 깨끗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또 참배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