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중 우연히 방문하게 된 곳이었습니다. 한국의 선유도 공원과 비슷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편안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돗자리를 준비했더라면 여행의 피로를 더욱 여유롭게 풀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침 프리마켓도 열려 구경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장미가 아직 피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7월말 평일 오후 5시 30분 이후 방문.
덥지도 않고 바람 불고 앉아서 쉬기 좋았음.
다만 7월말이라 그런지 일본의 여름이 너무 더운 탓인지 시든 장미도 몇몇있었고 파릇파릇하지 않았음.
여름엔 굳이 멀리서 찾아와서 올 필요 없다고 봄.
그냥 근처에 들릴일 있다면 덥지 않을때 오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