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기타큐슈에도 존 저드의 협곡을 떠올리게 하는 난바파크스와 비슷한 건물들이 있죠. 하카타의 캐널시티가 유명하고요. 멀티플렉스 건물이 양측으로 갈라저 협곡을 형성하는 것이 첫 번째, 세로로 긴 면을 위로 올라갈수록 더 넓은 옥외공간을 만들며 마치 뒷동산처럼 오를 수 있는 공원처럼 만든 것이 두 번째, 마지막으로 멀리서 보았을 때의 웅장함과 가까이서 느껴지는 웅장함이 자연물의 배치와 적극적인 곡면의 활용이라는 서로 다른 두 요인에서 느껴지는 차이점 같아 놀랍다는 점을 느꼈었는데 그래서죠앗슴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