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제일 큰 역
그만큼 열차도 엄청많이 오고간다.
🚄 JR 도카이도 신칸센
JR A비와코선
JR 교토선
JR B 코세이선
JR D 나라선
JR E 사가노선
킨키철도 B 교토선
교토시 지하철 카라스마선
JR 하루카
등등 엄청많다.
📖 1877년 개업하였으며 현재는 1997년 지은 4대 역사다.
하루 승차인원은 오사카역에 이어 2등이며 교토내에선 제일 많다.
🏢 역에 쇼핑몰이 붙어있어 사람은 엄청 많다.
길 못찾는 사람이면 헤멜수있다고본다.
플랫폼이 30번대까지 있어 잘 확인해야하고 간사이공항가는 하루카는 교토역이 시종착이면 개찰구 들어가서 한참 걸아야해서 여유롭게 가는걸 추천한다.
한큐패스를 구입하면 교토에서 다니는 열차,버스는 무료니까 적극 이용하면 편하다.
0번,30번 플랫폼은 558m로 일본에서 제일 긴 플랫폼이다.
(열차 놓칠뻔함)
Kyoto’s largest station
Because of its size, an enormous number of trains come and go every day.
🚄 Lines serving Kyoto Station:
JR Tokaido Shinkansen
JR A Biwako Line
JR Kyoto Line
JR B Kosei Line
JR D Nara Line
JR E Sagano Line
Kintetsu B Kyoto Line
Kyoto Municipal Subway Karasuma Line
JR Haruka Limited Express to Kansai Airport
And many more.
📖 The station originally opened in 1877, and the current building is the fourth-generation structure completed in 1997.
Kyoto Station has the second-highest daily ridership in the Kansai region, just after Osaka Station, and the highest within Kyoto City.
🏢 A large shopping complex is attached to the station, so the number of people is huge.
If you’re bad at finding your way, you might get lost easily.
Platform numbers go all the way up to the 30s, so make sure to check carefully.
The Haruka Airport Express starts/terminates at Kyoto Station, but the platforms are far from the ticket gates, so it’s best to arrive with plenty of time.
If you buy the Hankyu Pass, trains and buses within Kyoto become free to use, making travel much more convenient.
Platforms 0 and 30 are 558 meters long, making them the longest in Japan.
(I almost missed my train.)
처음 오면 길 찾기가 쉽지 않다.
교토역 지리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버스든 지하철이든 시간 여유있게 미리 와서 준비하는게 좋다.
기차나 전철 티켓 사는 줄 잘못 서서 시간 버리거나, 개찰구 못 찾고 미로 찾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orta 쇼핑센터와 지하로 매우 넓게 이어져 있어서 식당이나 각종 가게 둘러보긴 좋다.
그 밖에, 하루카로 간사이 공항까지 가는경우 QR 티켓을 이용한다면 JR 개찰구를 찾고 맨 우측 입장구에만 하루카 QR 리더기가 있다.
그리고 하루카는 교토가 종점이자 기점이므로 자유석이 보통 널널하다. 지정석 자리 없더라도 자유석 가면 탑승 가능한 경우가 많다.
백화점과 합쳐진 기차역으로 역사 내부가 옥상층까지 훤히 개방되어 옥외 정원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큰 역의 규모에 비해 길을 헤맬 염려는 다행히 적다.
역을 소유한 JR사의 백화점 말고도 역내에도 여러 가게들이 있어 교토를 관광하기 전 요기거리를 챙길 수 있음.
역의 정문 앞 광장에는 카페, 안내소, 버스 티켓을 판매하는 무인 기계가 있어 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 중인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오래된 건물로 가득한 도쿄와 대비되는 근사한 구조의 역이고 바로 앞에 도쿄 타워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