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모토시에 있는 미술관으로, 마쯔모토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메인으로 전시하고 있다.
쿠사마 야요이는 도트, 네트, 펌프킨 등을 특징으로 하는 컬러풀하고 팝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미술관의 입구에는 쿠사마 야요이의 커다란 튜울립 오브제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으며 미술관은 반투명 유리와 횡선을 사용한 독특한 건축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쿠사마 야요이 작품은 3층이며 작품이 많지는 않다. 관내 사진촬영은 금지이나
마지막에 노란 호박은 촬영 가능하다.
일단 이 곳에서 볼 만한 전시는 3층에 전시된 호박작가 쿠사마 야요이 전시이다. 기존 전시에서 많이 봐 왔던 거울의 방 형상이나, 거울을 이용한 끝없이 내려가거나 끝없이 올라가는 하늘과 땅끝을 경험하는 듯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마당에 설치된 조형물들도 매우 경쾌해 보였다. 그녀의 초기 작품들도 몇 점 볼 수 있는데… 1934년 경의 작품들은 우울한 느낌도 들었고 점차 그 알 수 없는 점들의 진화되는 과정을 볼 수 있음에 즐겁게 전시 관람을 하였다.
그리고 지역 작가인 듯 한 두 작가들의 메모리얼 전시가 되어 있는데, 역시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들은 관광객들에 대한 미소와 배려가 가득하지만, 시골 미술관이라서 그런가 전시 안내 요원의 불친절한 인상을 쓰며 소리 지르는 행위는 매우 불쾌했고, 지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좋지 않은 기억으로까지 연결이 되었다.
관광객 입장에서 1박당 지불하는 호텔비에 이동하는데 드는 동선(특히 우키요에 미술관의 경우는 멀어서 택시 왕복 요금이 기본적으로 듦) 그 외 먹고 쓰고 선물 사면서 지출하는 비용들이 이 동네에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터인데 여전히 불친절한 마인드는 관광객들의 등을 돌려 버리는 행위가 된다는 사실과 관광객이 끊겨 버리면 자신들의 일자리 자체에도 인원감소 등에 있을 터인데 왜 대체 생각들을 안 하는 지 모르겠다.
쿠사마야요이 다큐를 보면서 2019년도 마츠모토 방문했을 때 미술관을 몰라서 못간것이 너무 아쉬워서 이번 여행에서 제일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저로서는 작품 수가 많지 않아도 너무 좋았고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꼭 방문해서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단 한가지 소수의 사람이 들어가서 체험하는 방은 제주 본태박물관도 쿠사마야요이 인스타에도 공개 된것을 중간에 통역해주시는 분이 여기는 사진찍어도 됩니다라고 해서 핸드폰울 꺼냈는데 기분이 상하게 노려보고 체험하는 동안 문을 닫아야 하는데 열어둔 체 감시하듯 보던 그 안내원 아주머니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