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06일 방문
오후3시 도착
버스정거장에서 고가도로(느린걸음 20분소요)를 걸어서 도착. 조용해도 너무 조용함.
우리(2명)외 사람없음.
에도시대 가옥들과 분위기들이 가슴뛰게 만듬.
과거와 마주하는 시간.
히로시게 작품 배경이 된 마을.
교통의 요충지 였던 곳.
벽돌과 아치형의 메이지 터널
시기적으로 습한기운이 최고 (음기가득함)인 마을.
시간적 여유두고 왔으면 꼼꼼히 둘러봤을텐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눈으로 담았습니다.
주차가능자리 있음. 역사적인 터널이라지만 터널앞 주차장까지 운전 난이도가 상당한편
혹시 내려오는 차와 마주칠경우 회차를 위한 공간이 없어 후진으로 상당한 거리를 이동해야함.
해질녁 사람이 없을때 오면 나름 운치 있음
저만 이 터널을 찾느라 애를 먹은 건지 모르겠네요...ㅋㅋ 완전 정반대에서 출발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구글맵에 나오는 경로대로 걸어갔는데 터널은 커녕 숲길만 나오고 터널 같은 건 보이지도 않아서 허탈해있다가 트래킹하면서 계속 찾는 끝에 발견했습니다 !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터널로 유명한 걸로 아는데 진짜 이 터널로 들어가면 다른 세계로 가는 이상한 느낌이 들고 신비했었습니다 ! 저와 동행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발견하지도 못해서 더더욱 신비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방문하실 필요가 있는 곳니라고는 생각들지만 체류 기간이 짧다면 스킵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체류 기간이 길어서 여유롭게 다녀왔었네요🙂
시골마을 안에 자리해 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진 않으니 시즈오카시에서 공항으로 넘어갈 때 본다면 좋습니다. 터널을 보면 영화 센과 치히로 처럼 터널을 지나면 뭔가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숲길 한가운데에 있는 터널을 걸으면 여유가 생기는 느낌입니다. 귀국 전 잠깐 들러서 구경하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