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안에 자리해 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진 않으니 시즈오카시에서 공항으로 넘어갈 때 본다면 좋습니다. 터널을 보면 영화 센과 치히로 처럼 터널을 지나면 뭔가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숲길 한가운데에 있는 터널을 걸으면 여유가 생기는 느낌입니다. 귀국 전 잠깐 들러서 구경하는걸 추천해요!
메이지 터널이라고도 불립니다.
메이지 9년에 ¥24,800으로 축조된 일본 최초의 유료 터널
이제 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에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시는 목재의 갓쇼즈쿠리였기 때문에 메이지 32년에 칸테라의 등불로 소실, 메이지 37년에 벽돌 구조로 재건된 것이 현재의 터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