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족관이어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게 관람했습니다
일단 버리는 공간이 거의 없고 설치된 전시물도 상당히 알차서 어른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다 봤습니다
특히 3층 높이로 연결된 세로로 긴 수조가 볼만합니다 굴양식도 신기합니다
큰 상어가 없는 수족관인데도 이렇게 집중해서 보고온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수족관 바로 앞메 사슴무리가 노는 곳도 있으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미야지마 수족관
みやじマリン 宮島水族館.
미야지마린(Miyajimarine)이라는 별칭이 있다고 한다.
이쓰쿠시마 신사 근처에 위치해있고, '치유와 교감'을 주제로 세토 내해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히로시마의 대표명물이 굴이라서 그런지 굴 양식 뗏목을 수조 안에 그대로 재현한 것이 인상깊다.
수달과 상괭이도 있다.
2025.10.03 - 방문
미야지마를 방문하면 혼잡한 구역을 지나서
미야지마 수족관을 들러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2층구조의 본관, 워터쇼를 위한 풀장, 별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홈페이지의 시간표를 확인하시면
펭귄 먹이주기, 워터쇼, 수달과 만나는 시간 등의 체험이 가능합니다
크기는 유명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작은편입니다만
알찬 구성에, 관람에 집중할 수 있는 잔잔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