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시간떼우러간 커플 방문 후기
✅결론 : 가볼만 했다.
미야지마 수족관 2인 : 2,840엔
해가 너무 뜨거워서 실내로 대피 했었습니다.
수족관 들어서고 보이는 굴양식장(?)
남편은 생각보다 무서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바다로 들어가 굴양식장이 어떻게 생겼나 보는 느낌이었어요.
돌고래3마리, 수달, 펭귄, 대왕문어, 갑오징어 등등 평범할수도 있는 수족관이었지만 킥은 워터쇼였습니다.
세상에... 물개가 공중회전하는거 처음봤습니다.
1시에 저희가 본 공연은 물개, 바다사자로만 진행하는 워터쇼였는데요.(다른시간은 어떠한지 모름)
공연 러닝타임은 15분정도로 짧았지만 신기했고, 오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알차게 구경했어요.
아기자기하니 여유있게 다니며 볼만하고
불가사리 등 직접 만져보는 체험하는 시간도 있어요.
물개쇼도 넘 재밌었어요.
현금 결제만 되니 꼭 챙겨가세요.
현금 신경 못쓰고 있다가 ATM 찾아서 페리 탑승장까지 다시 왔다갔다 했어요ㅜ
가격이나 규모대비 완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있는 분들뿐 아니라 어른들끼리도 충분히 재미있을곳입니다.
입장료는 현금만 되는듯했어요.
미야지마 수족관
みやじマリン 宮島水族館.
미야지마린(Miyajimarine)이라는 별칭이 있다고 한다.
이쓰쿠시마 신사 근처에 위치해있고, '치유와 교감'을 주제로 세토 내해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히로시마의 대표명물이 굴이라서 그런지 굴 양식 뗏목을 수조 안에 그대로 재현한 것이 인상깊다.
수달과 상괭이도 있다.
2025.10.03 - 방문
작은 수족관이어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게 관람했습니다
일단 버리는 공간이 거의 없고 설치된 전시물도 상당히 알차서 어른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다 봤습니다
특히 3층 높이로 연결된 세로로 긴 수조가 볼만합니다 굴양식도 신기합니다
큰 상어가 없는 수족관인데도 이렇게 집중해서 보고온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수족관 바로 앞메 사슴무리가 노는 곳도 있으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