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방문 하였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 옆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바로 옆에 있어 함께 관람하기도 좋고 관람할 대상도 재법 있어 좋습니다.
안에는 이쓰쿠시마 용신 사당이 있는데 바다의 안전과 풍요를 기원한다고 합니다. 이런 전승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기에 함께 둘러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메이지 시대까지 이츠쿠시마 신사의 유지 보수 등을 담당하던 사찰.
이츠쿠시마 신사의 출구의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한 번쯤 들려보면 좋습니다.
수여소에서 고슈인을 적어주시는 분도 친절하십니다.
(고슈인 작성 사진은 허가 하에 촬영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찰 및 신사는 촬영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