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고옥들이 모여있는 마을
늦게가서 관광객들이 없어 꽤나 여유로운 분위기였는데, 사람 많으면 오기싫을듯
안에 식당, 카페나 박물관같은게 있는데 늦게가면 다 닫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쏘쏘 했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는데 아마노하시다테나 이네노후나야 가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여름에 가기에는 너무 더워서 비추천합니다.
일본의 3대 전통 가옥 마을 중의 하나입니다. 에도 시대 중기, 후기 시대의 전통 가옥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볼만 합니다. 관광객이 꽤 있지만, 그래도 조용한 마을이고 힐링이 됩니다. 투어가 많이 있으니 투어를 알아보고 가이드 투어로 오시면 편합니다.
버스투어로 갔는데 완전 기대 이상이였고 너무 좋았어요.. 오히려 기대를 많이 했었던 이네후나야나 아마노하시다테보다 훨씬 좋았던.. 추적추적 비가 조금씩 내리던 날이였는데 흐리고 안개낀 모습이 너무 분위기 있었고 일본 시골의 정취를 느낀거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말 오전 중으로 다녀왔습니다. 가실 분은 오전 추천 드립니다.
오후 시간되면, 투어 버스가 잔뜩 오기 때문에 중국인을 비롯한 다른 나라 사람이 많이 옵니다.
투어가 아니더라도, 해당 지역은 오토바이로 사람이 많이 오고, 자차로도 오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타는 사람이 없어서 관광객이 별로 없을거라는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마을은 1시간 정도 돌아보면 다 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지만, 중간 중간에 있는 카페나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면 2~3시간 넘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생각보다 관광객이 있기 때문에 마을에 몇 없는 식당은 사람이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해당 마을에 피자를 먹기 위해 일부러 쉬는 날을 피해 갔습니다만, 점심 시간에 먹으러 가니, 3시간 후에나 먹을 수 있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버스의 배차 간격도 굉장히 길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여기에 전부 투자할 게 아니라면, 충분히 시간 배분을 생각하시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월 중순에 방문하여, 메밀 꽃이 핀 들이 있어서, 예쁘게 보고 왔습니다. 마을의 분위기는 참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들어 다음번에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바이크나 자차(렌트카)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입니다.
동화같이 아름답고 고요한 마을
밖으로 이어지는 길은 있는걸까, 사실 꿈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