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에 방문했습니다! 화교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중국식 절로써 1봉문과 대웅전 건물은 국보로 지정되어있고, 그 외 건물들도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로도 설명 잘되어 있어서 구경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입장료가 300엔으로 명시되어지만 따로 매표소를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자율적으로 헌금하게 되어있습니다. 17세기에 지어진 중국풍 고찰로 이국적인 건물과 오래된 불상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명소입니다.
절인데 들어가는 문부터 중국풍이라 처음 보면 좀 얼떨떨합니다.
붉은 삼문에 성수산 편액이 걸려 있는데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물이 훨씬 크고 색이 진했어요.
시내에서 언덕 쪽으로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닿는 자리에 있습니다.
배관료는 삼백 엔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건물이 몇 채 더 있어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히 한 바퀴 돌기 좋았습니다.
나가사키가 왜 중국이랑 엮인 도시라고 하는지 여기 보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관광 코스로 잡기보다 걷다가 들르는 쪽이 어울리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