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물관 좋아해서 그런가 재밌어요
아침 일찍 열어서 첫 일정 코스로 좋아요
여기 들렸다 근처 쇼오켄 가서 커피 마셨어요
새로지었네요
나가사키의 지난 시간이 한눈에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지마와 클로버주택 보고 나서 오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박물관을 둘러 보기 전까지는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관람하고 나니 나가사키의 개항 역사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전통가옥 체험도 해 볼 수 있어서 입장료가 하나도 안 아까웠음. 다만 작품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쉬움이 남았음(영어라도 플리즈 ㅠㅠ) 조선통신사에 대한 전시도 함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