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나고야 여행중 제일 좋았던곳. 일본식정원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너무 좋았다. 시내한복판임에도 조용하고 사람많지않고 너무도 이쁜 정원. 주차는 지하에 편하게할수있다.(유료)
한국어로 된 설명서도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천천히 구경하면서 사진찍고하면 1시간정도 걸린다.
11/20방문했는데 호수주변 약간제외하고는 단풍이 없어 아쉬웠어요 소소히 산책하기 괜찮으나 감동할 정도는 아녔어요
입구쪽에 있 카페겸 식당?에서 라멘먹었는데 맛은 보통이지만 정원뷰도 보이고 일본식 공간이 좋드라구요
차를 파니 간단히 한잔하면 도쿠가와엔 투어가
더 기억에 남을거예요
단지 춥거나 덥거나 하면 창가쪽 앉기 힘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