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에 방문했던, 공원이였어요!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특히.강아지들도 많이 보여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사진은 오후 5시~6시에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공원 구성이랑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공원 내에 이것저것 건물이 많았지만, 둘러보진않았어요.
간단히 산책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아하실꺼같아요!
시내에서 약 1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공원,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이 많은 공원이다. 앉을 곳도 많고 여유로운 분위기며 5월 초에 방문한다면 벚꽃도 많이 감상할 수 있다. 중심부에 일본 전통 정원도 있어서 방문했다면 꼭 같이 가보길 바란다. 다만 공중화장실이 위생적이지는 않은 편.
정말 이 근처에 숙박한다면 반드시 산책 하세요!!
그리고 나카지마코엔역 에스컬레이터 있는 출구도 공원 안에 있어요!!
그리고 연인과 함께 보트 빌려서 노를
저어보기도 추천 합니다!_(40분800엔)
티켓 이 필요없는 도심속 공원입니다
중간에 호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근처로 신사들과 박물관, 도서관 도 포함된 구조입니다.
8월의 삿포로 날씨가 공원산책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