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리 공원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삿포로의 랜드마크🗼 낮에는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고, 저녁에는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오도리 공원을 산책하면서 잠시 멈춰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고, 주변 풍경과 함께 보니 “아, 정말 삿포로에 왔구나.”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한 번쯤 지나가며 구경하기 좋은 명소였어요. 📸
우선 위치는 정말 좋은 편입니다. 삿포로 중심인 오도리 공원 끝에 있어 이동 동선에 크게 무리가 없고, 여행 중 가볍게 들르기 좋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따로 시간을 빼기보다 산책하다가 올라가기 좋은 느낌이에요.
전망대에 올라가면 삿포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자로 길게 뻗은 오도리 공원이 보여서 “아, 삿포로구나” 싶은 풍경이 나옵니다. 낮에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야경이 더 만족스러웠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금방 올라갈 수 있어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고, 관람 자체가 오래 걸리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일정이 빡빡한 분들에게는 오히려 이런 점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기대를 너무 크게 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높이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서 압도적인 전망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고, 내부 시설도 최신 느낌이라기보다는 약간 오래된 관광지 느낌이 있습니다.
또 관람 공간이 넓지 않아서 오래 머물기보다는 20~30분 정도 둘러보고 내려오는 코스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일부 분들은 “굳이 올라갈 필요 있었나?”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장료가 크게 부담되지 않고, 위치가 좋아서 여행 중 한 번쯤 가볍게 들르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곳입니다.
정리하자면, 시간이 여유롭고 삿포로 시내를 한 번 내려다보고 싶다면 추천드리지만,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까지는 아닌 곳이라고 보시면 가장 현실적인 평가일 것 같습니다 👍
오도리 공원 동쪽 끝에 서 있는 전망 타워다. 밤에 오도리 쪽에서 걸어오면 공원 가로수 사이로 탑 전체가 파란 조명으로 켜져 있어서 사진이 저절로 나온다. 탑 아래쪽에 큰 디지털 시계를 달아놔서 시간을 보려고 올려다보다가 결국 사진을 찍게 되는 구조다.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길에서 보는 것만으로 삿포로에 왔다는 실감이 난다. 오도리 공원이 동서로 길게 이어져서 타워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으면 길을 잃을 일이 없다. 눈축제나 맥주축제 때는 이 앞이 행사장 중심이 된다.
낮이랑 밤에 모두 방문해보고 별 거 없을거란건 알지만, 와 본 기념으로 밤에는 위까지 올라가봤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직원이 사진을 찍고 내려올 때 보여주며 사라고 하는데 강매도 아니고참... 잘 나오지도 않고 비싸서 안 샀네요. 티켓은 온라인으로 클룩이나 트립닷컴 같은데서 사는게 조금이나마 쌉니다.
1월 초에갔는데 낮이나 밤이나 예뻐요 .
앞에 오도리공원도있어서 좋았고 옆에 트리랑 만들어놓고 불들어와서 더욱 예뻤어요~!! 안에들어가서 뮤를 보면 예쁘다고하는데 올라가진않았어요 . 앞에서만 사진찍어도 정말 예뻐서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