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카노시마에 위치한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
거대한 초록 사과가 상징 마크인데 이와 더불어 도서관 기념품으로 청사과 캔디를 파는데 맛있다.
도서관을 줄서서 들어가는 것은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내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방대하도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과 종업원의 부드러운 응대, 자녀들에게 자유롭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들의 풍경이 인상깊다.
참고로 예약 필수이다.
이름을 들어본 유명 건축가가 지은 도서관이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서가는 복층구조이고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 많습니다. 열람석 밖으로 강이 보이고, 원목으로 된 책장 사이로 창문이 있어 은은한 햇빛이 들어오고 푸른 나무를 볼 수 있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