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있다. 입구에서 보고 비싼 것 같았으나 걸을 수록 그만한 가치가 있다.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 성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너무 아름답다. 이른아침이나 늦은 오후가 방문하기 좋을 것 같다. 옆에 박물관도 있는 데 박물관에 볼거는 많지 않다. 성곽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 사진포인트가 몇군데 있다. 삼각대있으면 좋다.
나키진성은 오키나와현 나키진촌에 위치한 오키나와섬 북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언덕 위에 자리해 주변 풍경과 동중국해를 넓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나키진 성 유적을 방문하는 이들은 성벽, 성문, 건물의 기초 등 남아 있는 유적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다와 주변 전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적 곳곳의 안내 표지판은 역사적 맥락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곳은 일본의 다른 지역보다 이르게, 보통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피어나는 벚꽃으로도 유명합니다.
네, 나키진성 유적에는 주차장, 화장실, 기념품 가게와 같은 기본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적지 내부의 편의시설은 역사적 보존을 위해 제한되어 있습니다.
네, 나키진 성터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며, 이곳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중요성 덕분에 인기 있는 활동입니다. 방문객들은 유적을 존중하고, 유적에 올라가거나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류큐왕국 그 시대 역사의 시간을 간직한 고즈넉한 장소로 마치 그 시대로 타임캡슐을 타고 간듯 보존이 잘되어 있었다.
그 시절 사람들도 이 성안에서 가족.사랑.건강. 안전.그 어떤것을 위해 애썼겠지..지금은 다 덮히고 사라져 우린 짐작만하지만.. 흠. 나 또한 같으리란 생각에 짠해지는 인류애로 마무리하는 나의 얕은 감성까지
꽃 피는 2월. 3월쯤 가면 더 좋을것 같다
오키나와 박물관에서 오키나와의 역사를 알게 된 후에 관심이 생겨서 나키진성터를 찾아가봤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아서 렌트한 차로 북부까지 가봤는데 진분홍의 벚꽃이 성터 곳곳에 피어있어서 더욱 아름다웠어요 😍
가는 길은 고속도로로 갔는데 오키나와의 특징은 고속도로도 예쁘다는거예요. ETC카드 정액제를 이용하신다면 고속도로도 좋아요. 나키진성터 근처에 있는 조그만 빵집, 카페, 마을을 보는 것도 재밌고 성터로 올라가는 길에 아직 지지 않는 벚꽃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성터 너머로 보는 오키나와의 바다는 사진으로만 담아갈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까울만큼 아름다웠어요. 오키나와를 여행하신다면 나키진 성터도 가보세요~~ 😁
입장료는 성인 600엔, 청소년 450엔,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입니다. 성터다 보니 휠체어, 유모차 타고 들어갈 수는 없어요. 시각장애인, 목발을 쓰시는 분들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