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잘 되어있고요 1,2 주차장 나눠져있어요 건물 앞이 1주차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기념품샵과 2층에 카페랑 식당이 있고요.
1층에서 인당 100엔 티켓 사고(발권기 한글 모드 가능) 입장하면 되는데요. 제주도 느낌 물씬 납니다.
그늘 없어서 좀 덥고요 좀만 들어가면 유명한 뷰 나와요. 거기 몰려서 사진 찍고 있고 쭉 원형길 걷다보면 반대편 뷰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게 다예요.
제주도 가면 생이기정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코끼리 모양, 특색있긴 합니다.
주도로에서 700m들어가야 하는 케이프 만자, 단체버스와 렌트카 위주 들어가는 곳이고 약 1천평 정도 되는 곳을 산책로 따라 걷다 나옴, 사진 스폿 1군데, 일몰을 보려고 이틀 연속 5시 타임에 방문했으나 매번 실패, 2층 식당은 대부분 류큐 전통음식이라 호불호 있고 1층 샵들은국제거리와 대동소이한 구색
돌다가 산책로 주변 쓰레기들을 보고 스태프에게 알려주니 정작 입장료 받는 이와 관리 직원이 틀린지 관심 없어함, 대충 시간당 100명 *100엔 해도 접수/사진/관리 직원들 월급 주기도 빠듯하고 환경보호 명목으로 받는 입장료만큼인지는 모르겠음 뒤늦게 나온 직원에게 장소를 알려주긴했으나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