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면 항상 신사를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운 좋게도 숙소에서 도보 3분거리에 야사카 신사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도깨비 신사가 정말 크고 웅장해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규모가 작은 신사지만 볼 것도 다양하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시더라고요. 난바역에서 걸어서도 올 수 있는거리로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참배객들은 신사의 물탕에서 손을 씻고 바가지로 물을 헹구는 일련의 절차를 따라 정화 의식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에는 보통 돈을 바치고, (있다면) 방울을 울리고, 두 번 절하고, 두 번 손뼉을 치고, 조용히 기도한 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절하여 의식을 마칩니다.
네, 방문객들은 소원과 기도를 남기는 전통의 일환으로 신사 경내나 나무에 다채로운 에마판을 걸 수 있습니다. 의식용 기도 카드와 인장 도장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신사는 하루 종일 유명하지만,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면 이른 아침 방문을 추천합니다. 3월의 벚꽃 시즌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1월에 열리는 난바 야사카 축제는 줄다리기 공연으로 유명한 주목할 만한 행사입니다.
이 신사는 매년 1월에 남바 야사카 축제를 개최하며, 이 축제는 뱀 신 야마토노오로치를 물리친 스사노오노미코토의 승리를 기념하는 줄다리기 대회로 유명합니다. 또한 7월에는 휴대용 신사, 음악,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여름 축제가 열립니다.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 5분, 또는 다이코쿠초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이면 난바 야사카 신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시덴이라는 사자머리건물, 관광객들에겐 이거 하나로 매우 유명해진 신사입니다. 신사크기는 매우 작아요. 단순 관광 목적으로 오신다면 사실상 사자머리건물이 끝인 수준이지만, 사자가 사람들의 고통과 액운을 모두 삼키고 행운을 불러온다는 액막이의 의미가 있어서 액운을 떨치고 싶은분들에겐 의미가 있겠습니다. @라무네여행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남바야사카신사(難波八坂神社)는 원래는 신불혼합(절과 신사가 합해진) 형태를 띠고 있었으나 1974년부터 절이 분리되어 사람의 병을 낫게 해주는 신을 모시는 신사이다. 주택 단지에 자리 잡아 여느 신사와 같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나 근처 호텔측에서도 적극 알리고 있어서인지 아침부터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졌다.
오사카 여행 마지막날 아침 잠시 들른 곳입니다.
거대한 사자상 앞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 좋더군요.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지나가던 현지인들이 잠깐식 들러 기도를 하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여행 동선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