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산 신쇼지(成田山新勝寺)
나리타산 신쇼지는 약 1,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일본을 대표하는 불교 사찰로, 지바현 나리타시에 위치해 있어요!
940년,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며 창건된 이래 오랜 세월 동안 불교 신앙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일본 전역에서 매년 약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유명한 사찰이에요!
특히 새해 첫 참배(하쓰모데, 初詣) 기간에는 약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인파가 모인다고 해요!
넓은 경내에는 대본당(大本堂), 삼중탑(三重塔), 공원과 폭포가 어우러진 정원 등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고, 공기도 좋고 아름다워요!
또한, 전통 건축미와 고요한 분위기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라고 해요! 저도 2살 아들이랑 가족들이랑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Naritasan Shinshoji Temple is one of Japan’s most famous Buddhist temples, with a history of over 1,100 years, located in Narita City, Chiba Prefecture.
It was founded in 940 AD to pray for peace in the country and has since become a major center of Buddhist faith, attracting over 10 million visitors every year from across Japan.
During the New Year’s pilgrimage (Hatsumode), more than 3 million people visit, making it one of the busiest and most celebrated temples in the nation.
The vast temple grounds feature beautiful sights such as the Main Hall (Daikondo), the Three-Storied Pagoda, and scenic gardens with waterfalls. The atmosphere is serene, the air is fresh, and the scenery is truly beautiful.
With its traditional architecture and peaceful charm, it’s also a beloved destination among international visitors.
I visited with my family and my 2-year-old son, and we had a wonderful time together!
진언종파 나리타신쇼지입니다. 스님들의 소리울림이 빠져들게 해요. 그리고 정원으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가면 미술관과 정원을 볼 수 있어요.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 예쁜커플도 보았어요. 식당과 선물 가게는 있지만 많치 않아요.
본 사찰은 도쿄의 조죠지나 센소지 보다는 오래동안 보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나라타 공항에서 왕복 차비 540엔의 가치와 1.5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일본 소도시 경험을 한번에 할수 있다는 점, 이 지역만의 특색을 경험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참고로 근처에 장어구이 취급점이 많아요.
절로 향하는 길에 상점가도 참 재밌고, 절 규모가 커서 볼거리도 많았다. 단지 너무 일찍 문을 닫는다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절이 문을 닫으면 상점가도 일찍 문을 닫는다.
2025년 2월 22일
나리타 공항 근처 나리타역에 내려서 도보로 걸어 갈 수 있는 사찰 건물을 보러 갔다. 이 번이 두 번째인 남편이 안내 해준 덕분에 즐겁게 다닐 수 있었다. 우리나라 사찰 건물과 다르고, 건물 이름을 부르는 명칭도 다르다. 불교라는 공통적인 거 외엔 너무 많이 다르다.
신쇼지는 낮은 나리타산에 있으며, 807년 고호
대사가 창건 했다고 한다. 종파는 진언종(眞言宗) 이고 어촌이 가까이 있어 풍어와 항해의 안전을 기원한다. 본
건물인 대본당 건물이 있고 좌우로 서이전, 동이전 건물이 있으며 동이전 건물 옆으로는 육각형 전각 건물에 쇼토쿠 태자를 모시고 있다. 쇼토쿠 태자는 일본에 불교를 들이고 정착시킨 왕이다.
대본당 건물 뒤로 올라가면 누각 한 채가 있고 그 너머로 넘어가면 신쇼지 정원이 펼쳐진다. 일본 건물 형식중 누각 형태는 없는데 이곳엔 이라는 누각이 한 채 있다. 누각 건축 연대나 스타일로 봐서는 백제의 영향을 받은 거 같다. 이 누각 건물 앞에는 고목이 된 매화 나무가 만개를 하고 있어 고혹스런 향이 우아하다. 오늘 같은 날도 정원 산책하는게 좋은데, 꽃이 만개한 봄날에 산책 한다면 더 없이 좋을거 같다.
나리타 공항에서 2정거장이니 동선 스케쥴을 잘 계획 한다면 좋을거다. 그렇다고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엔 적당하지 않다. 바다랑 가까워서 그런지 장어 전문 식당들이 많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