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고가 낮고 출입구에서 몇 미터만 들어가면 바로 경기장 중심부가 보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규모의 경기장이나 공연장들 중에는 시야가 좋은 편이고 입장, 퇴장시에도 비교적 빨리 나올 수 있습니다. 근처가 시부야 번화가라서 대기할 수 있는 카페나, 음식점, 가게들이 10분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합니다. 음향은 그럭저럭이지만 가까운 시야로 공연을 관람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시부야에서 하라주쿠까지 한 정거장이여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볼수 있는 건물이다. 오르막에서 보이는 성벽이 있어서 공원으로 생각했는데 육교에 올라가서 보니 국립경기장이다. 건물이 매우 독특한 외관이여서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첫 느낌은 일본무사가 착용하는 투구가 건물로 변한 것 같았다. 주변에 독특한 건물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