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부타의 집 와랏세 는 아오모리에 도착하면 꼭 한번 가봐야 할 장소였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거대한 네부타 작품들이 눈앞에 펼쳐져 압도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보다 실제 크기와 색감이 훨씬 화려하고 생동감 있었습니다.
빛을 받은 네부타 조형물들은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처럼 표정이 살아 있었습니다.
아오모리의 대표 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의 역사와 제작 과정도 함께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웠습니다.
장인의 손길로 하나하나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보니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축제 음악이 흘러나와 실제 현장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특히 거대한 무사와 용 모양의 네부타는 한참을 바라보게 될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전시관이 아니라 아오모리의 문화와 열정을 그대로 담아놓은 공간 같았습니다.
여행 마지막까지도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은 다를 수 있다는 걸 감안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하겠음.
1. 건물 외관은 특이하고 이쁨. a-factory 옆이라서 접근성도 좋음.
2. 네부타 축제 관련 자료나 각종 도구들 등 전시물 관람 가능.
3. 볼거리가 많지는 않음. 중간에 네부타 축제때 사용되는 북 등을 칠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있음.
4. 입장료는 620엔으로 볼거리에 비해 비쌈.
총평: 아오모리 지역 축제의 역사 등을 알 수 있는 등 한번 쯤은 방문하기 좋음.
총평(지극히 개인 느낌) : 입장료를 왜 받는건지 전혀 이해 안감. 볼거리도 네부타 축제 조형물 몇 개에 북치는 체험.. 끝... 북체험도 거의 아이들용임... 그리고서 바로 대규모 기념품 상점... 그냥 5분컷.. 돈 아까움..
가지 마세요..
아오모리에 방문하면 무조건 가봐야할 공간입니다.
아오모리는 네부타 마츠리로 정말 유명해서,
여름 마츠리 기간에는 시 인구보다 몇배나 많은 인원이 마츠리 참가를 위해서 이 곳으로 모인다고 합니다.
마츠리 기간 외에 방문하는 인원은 이 뜨거운 마츠리의 열기나 규모를 이 네부타의 집에서 대신 느껴볼 수 있습니다.
실제 마츠리에서 우수하게 평가 받은 네부타들이 전시 되어있고 그 웅장함에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영상 컨텐츠나 실제 참여 프로그램 등 구성도 좋아서 꼭 방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아오모리의 8월 축제인 네부타를 주제로 한, 아오모리에 왔다면 필히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관내에는 네부타의 역사, 장인의 설명, 실제 상을 받았던 거대한 네부타들이 불을 밝히면서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시물의 크기가 워낙 크다보니, 빨리 보고 지나가면 생각보다 일찍 끝난다는 느낌이 있으니 공연 시간 근처에 방문해 공연과 전시를 모두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는 500엔 정도, 아오모리가 자랑하는 종이 조형물인 네부타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전시된 네부타의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직접 축제에 쓰이는 악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주변에 무언가 많아서 들리게 될 수 밖에 없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