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츠도당은 나라의 도다이지 사원 단지 내에 위치한 대처상 동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나라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넓은 베란다와 인상적인 목조 구조를 갖춘 이 전당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항상 일반에 공개되지는 않지만, 귀중한 불상과 종교적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다이지 사찰 구역 안에서는 니가쓰도 불당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긴테쓰 나라역 또는 JR 나라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들 역에서 니가쓰도가 위치한 도다이지까지는 도보로 약 30~4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니가츠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행사는 3월 슈니에 의식의 일부인 오미즈토리입니다. 이 행사는 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극적이고 아름다운 불 의식을 포함합니다.
여행자 리뷰
도다이지 대불전의 입장 시간이 있어, 일찍 이월당을 먼저 방문하여 한 번 둘러보았습니다. 도다이지 이월당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도다이지 경내와 나라 시가지, 주변 산책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풍경을 배경으로 일본 전통 건축미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가을에 이월당의 경치는 사진으로도 남을 수 있을 만큼 절경이다. 올라가는 계단과 처마와 어우러지는 공간의 미가 압도 적이다.
내부는 일본 사찰의 의미를 가득 담고 있어 어둡고 엄숙하고 무섭고 경고적인 분위기 들을 느낄 수 있는데 자연재해와 전국시대를 거치며 저항할 수 없는 자연의 힘 앞에 절대적 지존적 항마를 위한 인간의 염원이 불교와 일본의 전통 종교에 녹아 있다는 것을 잘 느낄 수 있다.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방문한 서양의 여인들이 향로에 향을 태우며 오르는 향기를 손으로 휘저으며 흡착하는 모습은 마치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영화의 클로즈업 되는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도다이지까지 보셨다면 여기도 같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나라의 전경도 볼 수 있고 건물도 멋집니다. 입장도 무료에요. 도다이지를 바라보고 오른쪽 산책로로 가시다보면 도리이를 지나는데 좀 더 가셔서 오르막계단을 조금 오르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도 가끔씩 사슴친구들이 있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라무네여행
생각보다 꽤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뭐 엄청난 경치가 있는 건 아니고 날씨 좋을 때 운동 삼아 여유롭게 주변 구경하면서 올라갔다 오기에는 괜찮습니다. 저처럼 평소 운동 안 하시던 분들이시면 꽤 힘듭니다.
동대사 산책후 이월당으로 가면 나라 시내가 한 눈에 보이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게 느껴질수 있지만 한번쯤 가는걸 추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