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사 대불전
화재 방지를 위한 외형의 모습부터
내부의 모든 것들까지
하나하나 의미를 가지고 담고 있는 역사적 문화재다.
특히 대불전을 돌아 나오며 기둥 아래에 있는 구멍을 통과하는 액티비티는 여러사람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주기는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된다.
요령이라면 팔을 먼저 쭉 펴고 들어가서 기둥 출구에 나있는 홈 들을 잡고 당겨가며 몸을 빼내는 것이다.
대불전 안에는 여러가지 볼 것들이 많은데 웅성웅성 몰려 있는 세계각국의 사람들로 정신이 없이 흘러가며 놓칠 수 있는데 사전에 홈페이지등을 통해 미리 동대사에 관한 역사적 미적 사찰정보를 익히고 들어가면 더 좋을 것이다.
동대사 대불전 이외에도 주변에 있는 여러 전각들과 공원의 모습을 구석구석 돌아 보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8세기 나라 시대 건립된 세계 최대 목조건물중 하나입니다. 불교로 국가를 나라를 안정시키는 목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에 화재로 여러번 소실되어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지금보다 규모가 더 컸다고 전해집니다.
도다이지 내부에는 국가 권력과 이념을 상징하는 거대 대불상이 있습니다. 과거 대불상에 수은 도금을 했다는데, 수은 증기의 유독성으로 작업자의 몸을 해치는 위험한 작업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대불상 오른쪽으로 가면 내부 기둥에 구멍이 있습니다. 대불 콧구멍 크기정도 라는데, 통과하면 건강·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본인이 조금 슬림하다면 시도해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끼임주의)
12월31일 밤11시40분에 도착했습니다. 이시간에 무료 입장 가능하며 자정부터 타종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모닥불을 여러군데 피워주셔서 불을 쬘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나라 분들을 볼수 있었으며 늦은 시간에도 계속 오시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나라공원에 몇몇 사슴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