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5년 12월 5일 야간, 6일 주간에 촬영됨
귀멸의칼날을 좋아하는 9살 딸아이와 이벤트가 끝나기 1주일 앞두고 방문했다.
사전에 미리 예약한 QR코드로 입장권 교환 후 시작하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탄지로의 입지편을 시작으로 밤 숲길을 걸으며 빛과 소리 빔 프로젝션을 감상하면서
마치 귀살대가 되어 악마와의 싸움에 대비하는 듯한 현장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3분의2 지점에 무한열차 탑승 이벤트가 끝나고 클라이막스까지 완벽했다.
1.2km 정도의 구간을 체험하는 루트이며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됐고
밤이 늦어 굿즈샵과 콜라보 음식을 먹기위해 다음날 다시 방문했다.
굿즈샵에 품절된 제품이 많아 아쉬웠고,
매표소 옆에서 판매하는 탄지로 주먹밥 토미오카 기유 찹쌀떡 렌코쿠 쥬스와
모리테라스에서 판매하는 렌코쿠 오무라이스까지 모두 괜찮은 맛이였다.
12월은 상대적으로 좀 추웠고 날이 따뜻한 봄이나 가을에 아이와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티켓도 비싸고 음식 시켰는데 비싸고 맛도 없고 그냥 둘러보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루토를 좋아하면 가볼만 하다
근데 볼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장료가 비쌈.
가격 대비 USJ보다 볼거리가 많이 떨어짐
들어가면 두루마기 같은걸 주는데 문제를 풀어서 같은 그림을 맞추면 나중에 고무팔찌 선물을 줌..(근데 두루마기 뒤에 무늬가 전부 정답 그림임... 사실 틀려도 선물은 줍니다)
굿즈도 파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빈약하고 가격도 비쌈.
나루토가 먹는 일락라면도 팔아서 한번쯤 먹어보면 재밌다. 맛은 보통 라면과 비슷함.
산속에 있어서 주차장이 나눠져 있어 헷갈릴수있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적당히 즐길 수 있고, 미로랑 땅의 서 마지막 이벤트가 특히 재미있어요. 근데 난이도가 좀 있어서 혼자 하면 꽤 힘들듯하고, 어디든 그렇지만 영어나 일본어가 안되면 힘들 듯합니다.
별개로 도착해서 나루토 입장 티켓이랑 돌아가는 버스표를 잃어버렸는데, 트램카 운행해 주시는 분이 입장도 도와주시고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끝까지 티켓 찾는 거 도와주셨어요…ㅠ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진짜 정말 감사해서 음료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바로 다른 곳 가셔서… 여기에라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