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의 성지 고시엔
그 열정이 느껴지는 곳, 경기장 투어도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고 투어 중 티비에서만 보던 그 검은 흙을 실제로 보니 학생선수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경기장 외관을 덮고있는 담쟁이 넝쿨이 멋스럽구요.
일본 야구장 투어는 이곳이 두번째인데 각 구장의 개성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사카 여행 중 하루 시간내서 다녀오기 딱 좋고 특히 경기가 있는 날이면 더 좋습니다!
올해로 4년 연속으로 고교야구를 보러 왔습니다. 승자의 환희에도, 패자의 눈물에도 박수를 쳐주고 싶은 낭만의 장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루나 3루에서 알프스 관람석 쪽 중단 혹은 상단자리를 추천드립니다. 뷰는 중앙지정석이나 내야 하단이 좋지만 고인물 아저씨들이 많아서 관람엔 오히려 불편합니다. 차라리 알프스 근처에서 야구경기를 보면서 응원도 함께 즐기시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2026 제108회 일본 전국 고교야구선수권 대회를 직관. (대회 6일차 오후부 1회전 17경기, 2회전 1,2경기 직관)
야구팬이자 아다치 미츠루의 H2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인생 버킷리스트에 여름 고시엔을 가보는게 있었는데 소원 성취!
100년 된 구장이란게 믿겨지지 않게 관리가 잘된 구장이었음. 이런 기념비적인 야구장이 있는 일본이 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러웠다 ㅠㅠ
여행가는날 마침 고시엔 선발경기가 있어 방문했습니다.
난바역에서는 한신 본선 라인을 타고 25분정도 가시면 방문 가능합니다.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야구관련 상품을 파는 샵이 있으며, 그 바로 뒤에 야구장이 있습니다. 굿즈샵마다 파는 상품들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만 되시면 여기저기 구경다니시는 재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야구장 입장시에는 음료는 반입불가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야구경기장에서 울려퍼지는 응원가와 팬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에 와보는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야구경기가 없는 날에는 고시엔 투어도 있다고 하니, 그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