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게나시 토게아리의 무도관 라이브로 방문. 2층 남측 N열이라 멀어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멀지는 않았음. 음향도 나쁘지 않고 관람 시 불편한점도 크게 없었음. 흡연구역은 2층 북측 테라스에 위치해있으나 사람이 많을 수 있음. 아니면 과학기술관 옆에도 있으니 그쪽으로 가도 된다.
유럽 모더니즘 건축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은 야마다 모리 山田 守, Yamada Mamoru, 1894–1966의 후기 작업이다. 일본 전통 건축 건축의 하앙 구조를 연상시키는 처마 곡선과 캔틸레버 콘크리트 보다 강렬하다. 모두가 마지막에 이르게 되면 다시 원래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는 특성이 있는 걸까? 라고 생각했다. 건축가의 모든 작업 중에서 가장 일본적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