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에 가볼 곳 중에 현립 미술관이 있어서 가봤는데요.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어머니들이 많았고 평일이었는데도 행사장이니 2층 카페 음식점등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물론 관광객들도 있었구요. 3층에 올라가니 나이가 70 넘으신 어르신들이 출품한 서예전시회를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작품의 완성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의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오토바이 주차는 별도로 있습니다. 주차권 뽑지말구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으로 가세요. 무료. 나이 많으신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잘 안내해주십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그분 덕분에 주차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시도 꽤 좋았습니다. 입장료 300엔의 죽공예 전시는 감동이었습니다. 👍 👍
해외 여행하면서 여행지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종종 방문하는데 현립미술관이라고 해서 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일본 지방 도시에서 피카소 작품들을 볼수 있는 전시였고 개인수집가와 일본내 미술관 소장용 작품이라 프랑스 앙티브 피카소 미술관에서도 보지 못한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전시 작품은 일부만 사진을 찍을수 있고 시기별로 특별전이 다르니 확인해보고 가세요.
전시 입장료 1400엔이 아깝지 않았고 미술관 내 다른 무료 전시들도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경험한 색다른 전시 관람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오이타 여행을 한다면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관광객 홍수였던 정신없던 벳부보다 여유롭고 한가롭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장소입니다.
시간이 남아서 검색해서 왔는데 내부 죽공예 전시가 너무 좋네요. 그 외에 500엔 전시는 쪼금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