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유후인이 처음이기도 했고, 료칸도 유튜브 영상으로만 봤지 처음 경험했습니다. 프론트의 남자 직원분께서는 엄청 친절하시고 영어도 유창해서 소통하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족탕이 딸린 객실이었는데, 걸을때마다 마루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좋았고, 객실에서 문 하나만 열면 펄펄 끓는 노천탕을 우리 가족끼리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조식 석식 식사도 아주 맛있었는데, 특히 매번 나오는 소고기는 정말정말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그 외의 다른 요리들은 기성품으로 보이는 것도 더러 있지만, 양도 많고 가짓수도 많아 먹고 싶은것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릅니다. 다만 주변에 뭐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숙소에 돌아오기 전 먹을거리를 사와야 밤이 배고프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계획하고, 기대했던 여행에 대한 기억이 공교롭게도 이 숙소를 통해 완전 없어젔네요.
JAPAN 스타일의 복층룸이였는 밤새 곰팡이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잠을 못 이룰 정도인데다, 그 냄새가 어찌나 심했던지 돌아와 옷을 정리하는데 다 옷에 벨 정도.. 1박에 55,000엔이면 절대 싼 가격이 아닌데, 이게, 그 정도의 가격의 가치를 할까? 오히려 어디 싸구려 숙소를 가도 이보단 나을듯 싶었네요. 감사한건 지난 봄 슈젠지에서의 료칸에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 다시 비싼 돈 주고 갔었는데 이번 기회로 다시는 료칸을 가지 않겠다는 것과, 유후인 역시 갈 일이 없겠다는 것이예요.이래도 저래도 또 다시 모르고 찾는 사람들은 있겠죠.그리고 또 나처럼 여행을 망치고.
그러거나 말거나 여행자의 입장이 아닌,이런 엉망인 상태의 룸으로 장사하시며 돈을 벌겠다면 진짜 최악이시겠죠. 1박하고 왔건만 옷과 물건에 베인 심한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빠이~유후인
걸어가기 힘들어요 되도록 송영이용하세요
그리고 송영버스 전화하고 타셔야 합니다.
기사분이 4명 전달받고 오셧는데 현장에 6명 탑승하시면 혼동이 와서 다시 확인하셔야 해요.
방도 적당하니 좋았구요 아쉬운거라고는 근처에 무언가 살만한게 없었는데 뭐 지도로 확인 해가지고 미리 사가지고 들어가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 목적이 리프레시라서 조용하고 간만에 푹자서 좋았습니다
친절합니다. 프라이빗 온천이 세개 있어서 이용하는 재미가 있어요.
료칸 음식 많이 먹어봤는데,
여기 음식은 기대하지 마시고 체크인 하기전에 간식정도 사가세요. 편의점이 멀어요.술은 식사때 추가요금 내고 마실수 있지만 자판기는 없어요. 성수기 가격으로 가기보단 비성수기 가격이 이 료칸에 딱 맞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온천은 괜찮았어요.
1. 료칸 가기전에 그 앞동네 관광지 다녀오라
2. 영어로 리셉션이랑 대화 가능
3. 송영은 버스터미널이 아니라 근처 기차역 앞에 대기장에서 탑승
4. 온천은 가족탕 3실, 남여 분리된 공용탕 1실 선착순
5. 온천이 더위서 오래 몬 있더라. 찬물 틀어서 온도 조절 가능
6. 식사 존맛
7. 버스터미널 내리고 이온에 쫌 걸어가서 드링크 사서 가면 조음.
8. 전망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