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시 주는 종이에 스탬프 19개 찍어오면 기프트샵에서 이상한 수제 비즈 열쇠고리 하나 줍니다.
애들은 좋아할만한데 어른듯은 그닥그닥..
중간에 새들 직접 만져볼 수 있는곳 있구요. 박쥐는 케이지 안에 있습니다.
잉어도 좀 있는데 빵 던져줘도 안먹습니다. 사람들 많으면 구석으로 숨더라구요
그리고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 팍팍 나네요.
아마 70년대에 지어진게 아닌가 싶은 느낌정도....
애들이 있으면 한번 와볼만하구요 58패스 쓸곳 없으시면 일단 동남식물낙원하고 코우시오션타워 쓰고나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파인애플 파크랑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백년된 식당이라는 우후야가 아주 가깝습니다.
여기는 연령대와 취향을 탄다
자녀가 자연친화적이고 10세미만이면 이곳의 구성이 정말 빛을발한다. 한번은 꼭 데리고 가길권함
비추하는 대상
메마른감정,Rpg풍 싫어하는사람,자연이런거 안즐기는사람
5점이 아깝지 않습니다. 동화 및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서 과일 마법들은 배워 적을 무찌르는 스토리 입니다. 초등생 자녀가 있으시다면 함께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진행 해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지저귀는 새소리와 음악소리가 좋았어요 한국어 설명이없어 아쉬움이컷지만 OR바코드를 찍으면 한국어로 설명과 문제를 볼수있었어요 동물들이있어 냄새가좀나긴했어요 작은숲속처럼 잘꾸며진곳이였어요
퀘스트 좋아하는 사람은 갈 법합니다. 다만,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시는 걸 전제로 해서요. 앵무새들한테 모이도 사서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