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월드는 공연,민속촌,동굴이 있는 오키나와 최대 테마파크입니다.
1. 동굴 : 동굴의 진짜 이름은 교쿠센도(玉泉洞)로, 사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긴 거대한 석회동굴(총 길이 약 5km)입니다. 대중에게 개방된 구간은 900미터 가량이며 기괴한 종유석과 작은 계곡의 물소리에 압도당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죠.
2. 민속촌 : 류큐 왕국의 전통 가옥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민속촌이 있어요.
3. 공연 : 에이샤와 독사 하부쇼가 있는데 하루에 세번씩만 진행되고 에이샤는 일찍 끝나서 못보고 독사쇼만 봤어요. 수달?과 독사가 경주를 하는데 볼만했어요.
4. 미니 동물원과 수족관 : 오키나와는 뱀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술?을 담기위함인지 뱀을 가득 담아놓은 통도 있어요. 앞부분이 유리라서 잘 보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물고기와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5. 돌아가는 버스 탑승장 위치 : 매우 중요!!
보통 해외여행을 가거나 낯선 곳에 가면,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내가 내린 곳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돌아가는 버스를 타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전 세계 교통 시스템의 기본 상식이니까요.
하지만 여기는 종점(주차장 안쪽) 개념이 꼬여있거나 편도 순환식으로 크게 도는 노선이 많아서, 나하 시내(국제거리)로 돌아가려면 매표소 정문을 나와 큰 길가까지 걸어 나간 다음, 왼편 방향에 뜬금없이 서 있는 외딴 정류장에서 타야해요.
구글맵에는 정류장까지 도보1분으로 나오는데 주차장에서의 직선거리를 계산한 것 같고 실제로는 더 걸립니다.
배차간격도 긴 편이니 도착후 바로 돌아갈 버스정류장을 미리 가보고 확인하는 게 좋아요. 버스시간표는 정류장에 붙어 있습니다.
공연 종류가 두개입니다. 북치는 공연, 뱀 쇼. 두 쇼가 한시간 마다 번갈아서 하니까 시간보고 가셔서 두개다 보면 좋을거같아요. 애들이 좋아할만한 관광지네요
티켓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고 성인 인당 2000엔 입니다!
하부 라는 뱀 박물관에 뱀 말고도 동물원처럼 다른 동물도 많아요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동굴은 꽤 길고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와요.
근데 동굴 출구에서 다시 오키나와 월드 출구 주차장 쪽으로 가는 길이 꽤 멉니당… 동선을 다른 가게들도 다 돌면서 나오게 만들어놔서 이것저것 구경하는거 좋아하시면 지루하진 않으시겠지만 시간이 촉박하시다면 빠르게 패스하시면 될듯합니당.
압도적인 교쿠센도(玉泉洞) 동굴: 일본 최대 규모의 종유동굴로, 약 30만 년의 세월이 만든 종유석들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동굴 내부 온도가 연중 21°C 정도로 유지되어, 3월의 따가운 햇살을 피해 시원하게 관람하기 좋습니다.
에이서(Eisa) 공연: 오키나와 전통 북춤 공연인 '에이서'는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박동감 넘치는 북소리와 역동적인 안무가 가슴을 울리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순서도 있어 가족 모두가 즐겁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류큐 왕국 성하마을: 오키나와 전통 가옥들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 의상(류장) 체험이나 유리 공예 체험 등 아기자기한 즐길 거리가 많아 사진 찍기에도 최적입니다.
기대를 안해서인지 만족했음.
2시간정도 소요되며 동굴도 보고 뱀공연도 보고 반나절 아이들과 구경하기 좋음.
동굴은 몇군데 가본결과 우리나라동굴이 훨씬 시원하고 웅장함.
이것저것 구경하기 입장료대비 다른일본관광지보다 괜찮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