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들려면 한 번은 가봐야 되는 거 같습니다. 오사카 여러 번 가 봤는데, 처음 가 봤네요. 오사카 성은 공원이 멋집니다. 관광객들이 많긴 하지만 그 오사카성 주변에 물로 둘러싸여져 있어 돌로만든 벽이 된장 이 멋스럽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성 앞 까지는 무료이고 오사카성을 둘러 보시려면 입장료를 내는 거 같더라구요. 앞에서만 사진 찍어도 돼서 그냥 그 앞에서만 사진 찍고 왔습니다. 멋진 것 같습니다.
성 안에서 거이 모든 언어를 지원해서 영상 , 작품 이해하는대 어려움 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걷기 귀찮으시면 로드트레인 타고 이동 하시면 좋습니다.
배 타면서 성 외각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표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시간 세이브 하기 좋고
엘리베이터 이용보단 계단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오사카 성: 오사카의 대표 랜드마크답게 한여름에도 사람이 많았다. 성과 해자, 넓은 공원이 잘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볼거리가 많았다. 내부에 들어가니 다국어 안내와 유물 전시가 충실해 이해가 쉬웠고, 엘리베이터 대기가 길어 계단으로 올라가 전망대를 즐겼다. 탁 트인 맛은 덜했지만 도시와 공원의 조화가 매력적이었다. 역에서 꽤 걷는 편이라 더운 계절엔 힘들었고, 봄·가을 방문을 추천한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 중 하나입니다.
원래 계획상 일정에는 없었으나, 즉흥적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의 뜨거운 햇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성 주변은 넓은 공원으로 장식되어 있기에, 한 번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 내부에는 직접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만족도가 매우 높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공원에는 편의점이, 오사카성 정상에는 자판기가 있습니다만, 자판기와 편의점의 음료 가격은 10엔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리노미야역부터 오사카성까지 쭉 올라갔습니다만, 공원에서 관광용 기차를 타거나 다이나치욘초메역에서 하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리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