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보는 걸로 충분한 곳.
첫 방문이라면 천수각에 올라가 보는 걸 추천한다.
다만 두 번은 올라갈 만 한 곳이 아니다.
올라간다고 색다른 것도 없고 꼭대기가 엄청 좁아 붐비는 데다가 망이 쳐져있어 시야도 제한된다.
내부에 전시관도 꼭대기 만큼의 공간이 2 3 4 5층 있을 뿐이며 내려가는 건 계단으로만 가능하다.
두 번 갈지도 모르지만 가게 되더라도 천수각은 안 갈 예정이다.
참고로 티켓은 꼭 미리 사서 가는 걸 추천 합니다.
현장 구매 되길래 갈지 안갈지 몰라 일정 되길래 들렀는데 현장구매 자체는 1분도 안 걸리나 얼타거나 결제를 헤매어 시간이 무척 지체 되었습니다.
현장구매 하면 되겠지 하고 느긋하게 갔다가 줄만 20분 섰습니다.
꼭 미리 사서 가세요.
티켓 qr 찍고 바로 입장이라 미리 사면 대기시간 거의 없이 바로 들어갑니다.
어차피 안에 들어가면 꼭대기 가기 위하 엘레베이터 타는 줄을 기다리던가 계단으로 올라가셔야 하고, 엘베가 중간에 서기 때문에 꼭대기 층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해요.
한국인으로서 일본 역사를 모르면 굳이? 갈필요는 없어보임. 역사에 관심이 없으면 그냥 밖에서 한번 둘러보고 아 일본 성은 이렇구나라고 정도면 느끼면 될 듯. 개인적으로는 일본 역사에 관심이 많아 사진찍고 다니는 사람들하고는 달라 다녀왔는데 ㅋㅋㅋ 난 천수각 방문을 추천함. 히요리와 섭정하는 어머니, 도쿠카와 이에야스의 전국 시대 마지막 전투인 오사카 전투에 대한 기록이 매우 잘 남겨져 있음. 가장 볼만 한 것은 4층인가에 있었던 오사카성 전투에 대한 기록화 인데, 피난을 떠나는 민간인들에 대한 기록까지 볼 수 있다. 표현이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 있는 에르니무스의 작품들과 견줄만하다고 생각함. 일본의 많은 드라마와 만화 애니 심지어 전국무쌍이라는 게임까지 전해는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임. 고즈넉한 일본의 고성과 조용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임. 추천함
천수각의 수려한 외관과 단아한 일본 정원의 풍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굳이 내부에 들어가지 않아도 웅장한 고성의 자태를 배경으로 정원을 거닐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히 가치 있는 곳입니다
23.11.03.
25.11.14.
일본 100명성 54번 오사카 성
사람 정말 많고, 25년 4월부터 입장료가 1,200엔으로 올랐습니다.
티켓은 성 입구 밖 매표기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내부는 완전 현대식 성이며, 도장은 1층에 있습니다. 성을 둘러보고 나가기 전에 찍으면 됩니다.
별거 없다는 리뷰 보고 별기대 안하고 갔다가 감동받음. 일본에서 제일 큰 성이라고 하더니 진짜로 엄청나게 컸나. 사진이 실물에 안담겼다. 웅장한 외관. 내부는 비가오고 줄도 길어서 스킵했지만 패스 사신분들은 무료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가는길는 기차버스 타고 갔는데 꽤나 넓어서 그냥 걸어가기엔 좀 멀다. 꼭 타고 올라가서 내려갈땐 걸어서 가자. 옆에 박물관이 있는데 1층에 코난 굿즈샵고 음료, 등등 코난 관련 물품이 많으니 눈요기로도 좋았다.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지만 4월은 원래 코난의 달이라고 할 만큼 여러 곳에서 콜라보를 하는듯 했다. 오사카에 왔으면 한번은 와바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소. 꽃필때 가면 진짜 이쁘겠다. 그냥 산책으로도 하기 좋고 꽃내음이 향긋하고 자연의 향기가 좋았다. 비올때 가니까 더 운치있는 기분. 배도 타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기차버스만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