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Osaka Culturarium at Tempozan
안도다다오의 설계작인 오사카 문화관. 그 의미성과 문화관이라는 점 때문에 건축답사 중 하루밖에 없는 자유여행일의 첫 목적지로 골랐으나, 전시도 없고, 열리지도 않았다. 운영중이라는 구글을 믿고 왔으나 전혀 아니었다. 사이트를 보고 전시가 있으면 여는건가 추후 추측했지만, 일본어를 읽지 못하는 내겐 의미가 없었다. 기대에 부푼채로 왔으나, 외양만 열심히 구경하고 끝났다. 아쿠아리움과 덴포쟌 대관람차 옆에 있어서 그곳을 이용할겸 보러온다면 추천한다.
안도 다다오의 건물. 주변에 덴포잔 관람차와 레고랜드, 해유관 수족관, 산타마리아 유람선 선착장 등 관광 포인트가 집중되어 있는 장소.
소풍오는 가족들도 많고,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보러 오는 사람도 많다. 특히 건물 뒷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이 멋짐
2013년, 구 산토리뮤지엄을 「오사카문화관・텐포잔」으로 개명. 갤러리는 화제성 많은 매력적인 기획전을 비롯하여, 박물전시 및 미술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 「카이유칸」 및 「텐포잔 마켓플레이스」등 텐포잔 하버빌리지 각 시설과의 연계를 통하여 현재 이상의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펼쳐가는 시설을 지향합니다.
일본 문화관이라는 이름대로 일본을 느끼게 하는 전시와 공간이 많아 일본 문화에 흥미가 있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합니다. 이나 인접하는 카이유칸의 관람차를 일망할 수 있어, 밤은 특히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레스토랑은 정식과 바이킹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추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연히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 매우 호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