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6년 기후 지역에 세워졌다가, 1612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나고야로 이전되었다는 오스칸논입니다. 오스(大須)는 이전하기 전 기후현의 옛 지명이었대요. 나고야로 옮겼지만 지역명도 함께 옮겨왔다고 합니다. 칸논(観音)은 관음,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 오스칸논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사찰이에요.
본당 아래에는 약 1만 5천권의 고서가 소장된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 건물들 사이에 자리한 전통적인 붉은 색체가 인상적이에요. 도심속 사원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14세기에 지어졌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완전히 새로 지은 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셔서 관음사라고 하는 모양인데, 절 자체는 그리 감동적 일 것이 없다.
다만 오스 상점가 입구에 있어서, 랜드마크로써 좋고, 시장 구경 하기전에 들러볼 만한 곳이다.
관음전 내부에서는 일본 스님이 불길을 헤집으며 뭔가 일본불교스러운 의식을 행하고 있다. 시주를 낸 사람들에게 축원해 주는 것 처럼 보인다. 불교 의식치고는 기괴해서, 낯설어 보였다.
입구에는 사천왕이 아니라 인왕상이 서 있다. 인왕이어서 2명이다.
전통 사찰인 오스칸논과 대형 상점가인 오스상점가가 붙어 있어 사찰과 쇼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으며 나고야 역에서 가까이 위치해 나고야 여행 필수 여행 코스에 속한다
오스칸논은 평일임에도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현지 일본인에게 정신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불교 사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인접한 오스 상점가는 아주 넓은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상점과 맛집들이
골목 골목에 위치 돌아 보는 맛이 있습니다
리뷰엔 비둘기가 많다고 했는데 한두마리만 보일뿐 많지 않았다.
벚꽃이 피는 시기여서 사원과 벚꽃의 조화가 아름다웠다.
볼거리는 많진 않지만 오스 상점가 간다면 방문할 만 하다.
비둘기 싫어하면 안 가는걸 추천, 화려하고 예쁜 불교사찰이었으며 평화로운 마음을 줬었다. 오스상점가 근처에 가 볼 일이 있으면 추천하지만 관심이나 흥미가 없다면 굳이 찾아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근처 아파트에 비둘기가 못 들어오게 창문에 망 같은 걸 설치해놨는데 함께 살아가기 위함인지 비둘기가 짜증나서 막아 놓은건지 둘 중 어느쪽에 힘이 쏠릴까라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