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나미카이도 라이딩 중 타타라 대교 근처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고민하다가 숙박지에서 왕복 13km 정도 떨어져 있는 오야마즈미 신사에 들렀다 왔습니다. 타타라 대교쪽에서 가려면 나지막한 산을 하나 넘어 가야해서 어느 정도 체력이 있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제가 갔던 3월 21일엔 오후 5시에 문을 닫아서 최소한 4시쯤에는 출발하셔야 해요.
엄청난 크기의 보호수들이 있어서 체력 남으셨으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사 내부 고목이 정말 영험한 지역일까? 라는 궁금증이 들게 만듭니다.
외국인으로써 신앙이 있진 않지만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줘서 절을 걷는 것처럼 좋았어요.
바이크로 방문 했습니다 워낙 시골이라 교통편이 안좋을것 같지만 기회가 되면 찾아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일본 모든 신사의 총본산인 신사입니다. 본전과 배전 모두 중요문화재에 등재되어있고 2600년 수령의 녹나무, 신사 근처의 원시림까지... 여러모로 일본 신사의 정수가 담겨있는 신사네요. 교통편이 열악하지만 어렵게 방문해도 절대 실망스럽지 않을 신사입니다.
일정 여유가 있다면 주변의 Ikiki no Gomon과 오미시마 시내도 느긋하게 둘러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평일아침에 방문, 방문객은 5명정도로 아주 한산했습니다
시코쿠 유일의 국폐대사. 차 없으면 접근이 힘들다. 고슈인은 카키오키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