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기준.
루리코인 자체의 문제는 전혀 아니나 관광지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루리코인 자체는 아름답지만, 관광객이 너무나 너무나 많고, 특히 12월은 예약제가 아니라 들어오는 사람을 모두 받으니 줄서서 걸어다니고, 사진찍으려고 앉아있는 사람이 많아 도저히 진행도 안되고 결국 풍경은 풍경대로 못보고 고즈넉함은 커녕 누군가의 방귀 냄새로 가득한곳에서 시린 발을 동동거리며 그저 빠르게 지나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절을 보러 온건지 인터넷의 인증샷을 찍으러 온건지 모를 그런 광광지였고, 차라리 산젠인-호센인을 보시는게 단풍관광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년에 3번정도만 개방하는 곳으로 알아보고 꼭 가봐야지 하며 예약을 미리 하고 갔던 루리코인인데요
우선 정말 깊숙히 들어가야 있는 곳이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여긴 예약 시간이 아니면 미리 입장이 불가능해서 한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본 소감은 사진 찍으면 좋은 스팟이지만 사람도 많고 주말이라 카메라 후레시를 쓰지 말라는데도 켜진 상태로 찍는 사람들 때문에 안내원들이 고생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카메라 설정에서 후레시는 꼭 끄고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입장료에 비해 사실 볼것은 별로 없고 차라리 입구 위러 보이는 나무들이 제일 이쁘더라구요
사진 스팟 단풍은 물이 들기전이라.. 여름이랑 큰 차이가 없지 않았나 싶구요 (방문은 11월말에 했습니다)
한시간까지 기다릴 만큼 소중하거나 신기한 장소는 아니었고 기대감이 가장 컷던 곳이어서 그런지 감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좀더 단풍이 붉게 물든 상태가 되면 더 이쁘게 사진은
나올 듯.. 다만 이렇게 힘들게 갈 필요는 못느껴서 아쉬웠습니다
빛과 시간을 잘 정해서 예약해야합니다. 제가갔을때는 작년에비해 이상고온으로 단풍이다안들었다더군요.
인파 관리가안되며 특히 사람사진 배경이랑 찍겠다고 10분이상 점거하거나, 앉지말라고 써놓은 나무단에 앉아 기념사진찍는 c국 사람들많아서 좀 별로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거 기다려서 찍으려니 자연스레 정체되었습니다.(딱 테이블쪽과 사경쪽만 관리자가있었습니다. )
풍광찍으러 고가의입장비와 카메라들고온건데 솔직히 두번은 못 갈곳입니다.
듣기로는 11시넘어서는 관광객지옥입니다.(이래서 11시전 예약이빨리찻나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