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900엔인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볼 수 있었습니다. 기적의 산호 이야기를 접하고 정말 매료되었습니다. 산호 보존에 대한 희망과 영감을 얻었고, 해양 생태계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북이 먹이 주기도 좋은 보너스였고, 먹이 주기에 기꺼이 동참할 아기 흰지느러미 암초상어가 있었는데, 제가 줄 수 있는 물고기는 한 마리뿐이었습니다. 그들의 노고에 너무 감명받아서, 나가는 길에 기부금을 추가로 냈습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시였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정말 멋진 작은 수족관이에요!! 직원분들과 사장님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이 수족관을 만들게 된 사연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수족관이라기보다는 보호소에 더 가깝습니다. 이곳 사람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느낍니다. 바다거북 두 마리를 구조해서 재활 치료를 받고 다시 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전시도 아름답고 주변 환경에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모든 물고기와 동물들이 진심으로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츄라미 수족관이나 다른 대형 수족관들과 비교했을 때, 이곳을 추천하고 더 윤리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 같고,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도 잘 지내고 있어요!! 부디 이곳을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