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성의 기원은 14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나 특히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류큐 왕국의 통치 기간 동안 수세기에 걸쳐 여러 차례의 건설과 재건 단계를 거쳤습니다.
네, 슈리성은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류큐 왕국의 구스쿠 유적 및 관련 유산군"의 일부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지정은 해당 유적의 문화적 중요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한 것입니다.
수리성 방문객들은 류큐 왕국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붉은 정전(세이덴), 성문, 성벽, 그리고 남아 있는 다양한 구조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에는 류큐 문화와 역사, 복원 과정에 관한 전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슈리성은 나하 공항과 오키나와의 다른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유이레일(모노레일)을 타고 슈리역에 도착한 뒤 걸어서 또는 버스를 이용해 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나하시내에서 많은 관광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슈리성은 접근성이나 류보왕국의 유네스코 지정 유적 등임을 감안할때 한번 들러볼만함.
국제거리쪽에서 모노레일 몇 정거장으로 슈리역에 내려서
슈리성을 둘러보는데는 천천히 두어 시간이면 충분하고, 슈리성 주변의 성곽길을 따라서 여러 루트를 잡을 수 있음
슈리성 자체는 계속 복원 중이고, 규모도 작아서, 어떤 사람은 가서 실망할 수도 있지만, 입장료 일부에는 성내부에서 올라갈수 있는 전망대에서의 뷰 감상도 할 수 있으므로 한번 가보면 좋을 것
일부 구간은 입장료가 있는 유료구간이고, 입장료는 400엔
무료구간만 둘러볼수도 있음
중간중간 공중 화장실이 있음
약간의 계단길이 있기는 하지만 높은 난이도는 아님.
나하 도심에서 벗어나, 근교를 둘러볼겸 그리고 주변에 괜찮은 까페들도 있어서 한번 시간내서 나들이하기 좋음
유료주차장이 있어 렌트카 방문 가능
오키나와 남부의 대표 관광지.
티켓 안 사고 무료구간만 돌았는데도 충분히 좋았음!
무료구간 기준 천천히 돌면 40분-1시간 정도 소요.
사람도 적당히 있고 고즈넉한 류큐 왕국의 성채를 관람할 수 있었음.
국제거리에서 출발하여 버스로 방문.주변 풍경까지 매우 아름다운 장소. 날씨 맑은 날 천천히 산책하기 좋음. 걷다 보면 류큐국에 대한 여러 안타까운 마음이 듦. 화재로 소실되어 본 건물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재건 공사가 끝나는 대로 가 볼 예정.
뚜벅이들이라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국제거리에서 25분정도 걸렸는데 차가 막혀서 그런것같습니다. 1600엔 들었고 티켓 사서 들어갔습니다. 오키나와에서 그나마 전망을 볼수 있는 곳이라 좋았고 국제거리의 북적하고 화려함도 좋았지만 이곳의 이국적인면도 볼만합니다. 날씨가 너무 쾌청하고 먼바다와 날아가는 비행기가 그림같았습니다.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신 장소였습니다. 이제 곧 슈리성 완성됩니다. 거의 다 보수했어요.(2026년1월)
패키지 여행 중 들렀는데 가이드에게 역사 설명도 들으며 전망대까지 구경하고 산책로도 자연이 풍성해서 좋았습니다~주차장은 지하에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편하고 더위에도 편하게 이용하게 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