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ruly a breathtaking and awe-inspiring experience. Seeing countless statues of Kannon unfold before my eyes was unlike anything I have ever witnessed, and I found myself standing in silence, overwhelmed with wonder for a long time. This is not just a sightseeing spot, but a place that deeply touches the heart. I highly recommend everyone to visit at least once and feel the same sense of awe and reverence.
오랜만에 정말 신비롭고 경이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수많은 불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그 장면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압도적인 광경이었고, 한참 동안 감탄하며 바라보았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특별한 장소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꼭 한 번 직접 와서 이 감동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어디서도 이런 경관은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옆 미술관이 폐관 중이라 얼떨결에 가게 되었는데 본당에서 압도당하고 왔습니다.
수 많은 불상들이 모두 다른 모습인데 놀라게되고 섬세함과 규모를 모두 갖추었다는데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야카사신사보고 실망했는데 미술, 조각, 조형물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
+ 덤) 일본 목조 신상의 눈이 유독 사람의 눈 처럼 번뜩이는 이유는 사진에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