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를 좋아한다면 천국, 좋아하지 않아도 귀여움에 미소 짓게 되는 곳.” 🎀💕
산리오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헬로키티,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들이 곳곳에 가득해 입장하는 순간부터 산리오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도 있지만 규모나 개수는 디즈니 리조트에 비해 많지 않은 편입니다. 대신 퍼레이드와 라이브 공연, 캐릭터 포토타임, 다양한 시즌 이벤트가 잘 구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고, 굿즈샵도 있어 산리오 팬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보게 됩니다.
방문 예정이라면 몇 가지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 티켓은 미리 예매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방문 전 운영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날짜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어트랙션 우선 탑승권(패스트패스)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엔화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만 결제 가능합니다.
디즈니처럼 어트랙션 중심의 테마파크라기보다,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공연, 기념사진, 굿즈 쇼핑을 즐기는 곳에 더 가깝습니다.
화요일 9시 30분 개장인데 9시 15분에 도착했고 앞에 대기인원이 많았으나 개장 시작하면 빠르게 입장이 이루어져서 10분내로 입장했습니다. 미리 바우처 구매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입구에서 큐알 찍고 바로 입장가능했어요. 26/04/20 기준으로 폼폼푸린 3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있었고 생일 주간이라 그리팅 예약 걱정했으나 평일이라 그런지 넉넉하게 예약가능했습니다. 그래도 원하는 캐릭터 그리팅 성공하실려면 무조건 오픈런 추천합니다. 입장하면 따로 그리팅예약하는 키오스크로 갈 필요없이 입구에서 나눠주는 종이에 적힌 ‘퓨로랜드 와이파이 연결 큐알’과 ‘그리팅 예약 큐얄’ 만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경이의 탐험 메인 퍼레이드는 꼭!!! 홈페이지에서 사전 퓨로패스 구매하시고 가세요… 매월 6일과 21일에 예매가 열리니 일정도 잘 확인하시구요.. 아니면 사실상 좋은자리에서 퍼레이드 관람이 불가능합니다ㅠㅠ 사전 퓨로패스는 주말이 아닌이상 메인 퍼레이드만 구매하시면 되고, 당일 관내 퓨로패스는 보트라이드 정도만 구매하시면 될 거같아요. 가부키공연은 퓨로패스 구매하면 제일 좋은자리에서 관람가능한데 줄 조금만 미리서도 앞열에서 보실수있어서 굳이 퓨로패스까진 필요없지만 보트라이드는 평일에도 60분은 기다려야하는거같으니 그냥 퓨로패스 사시고 체력아끼시는걸 추천합니당. 폼폼푸린 최고
말이 더 필요할까요, 산리오 캐릭터즈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곳입니다.
건물의 크기 자체는 거대한 수준은 아니라 스케일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습니다만, 컨텐츠와 조형의 퀄리티와 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산리오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장담하건대 첫 방문일 시 오전 입장부터 한번도 벤치에 앉아 쉴 생각이 들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방문인원의 동선과 셀링포인트를 정말 세세하게 분석한 정성이 드러나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방문이었습니다.
동일한 관전포인트로 인해 단점으로는 음식점이나 굿즈샵의 가격이 다소 사악한 편입니다. 다만 굿즈나 음식의 디테일이나 마감이 바깥에서 접하는 그것들과 비교한다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라 납득이 가는 가격대입니다.
특히, 금번 방문때는 폼폼푸린 생일기념 특별전시기간으로 볼거리가 더욱 다양하여 좋았습니다.
산리오 캐릭터를 아이들이 좋아해서 방문함
실내라서 날씨영향은 안받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했음
놀이기구 2개, 그리팅 퓨로패스 구입함
퓨로패스 구입안하면 놀이기구 1시간30분 대기함
퓨로패스 구입하는 줄도 길고 일처리가 너무 느림
퍼레이드는 구입 방법이 어려워 못삼
입장권만 구입예정이면 퓨로랜드 추천안함
퍼레이드 무료자리 앉아서 보는데 키 1미터도 안되는 아이 거의 뒷쪽부분 살짝 휘어진 벽에 붙어 서있어 뒷사람 시선을 가리지도 않는데 계속 앉아라고 함
키작은 어린이들은 보지말라는건지 ㅡㅡ
서있어도 성인여자 앉은키 정도의 키인데도 계속 앉아라해서 어쩔수 없이 들어서 안고 보는데 팔빠지는 줄 ;;
그 정도의 융통성도 없고 아이에 대한 배려도 없는 모습에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음
대형카메라나 단속하지 ㅡㅡ 그 사람들은 찍지마라해도 무시하니 더 얘기안함
셔터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퍼레이드 집중이 안될정도인데 계속 아이만 단속함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