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리 아치 지붕이 상징적인 복합 쇼핑몰입니다.
1876년에 세워진 일본 최초의 맥주 공장인 '개척사 맥주 양조장'이 있던 자리를 쇼핑몰로 재개발한 곳이에요.
삿포로 클래식 맥주캔 모양의 엘리베이터가 바로 이곳의 명물입니다. 빨간 벽돌 건물(렌가칸) 쪽으로 가시면 옛 맥주 양조장의 흔적과 함께 작은 규모로 맥주 시음(유료)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저 공간에는 맛집과 카페들이 있어요.
유아동반 고객입니다. 2층에 수유실과 유아공간도 넓고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채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구조라 마치 서양, 유럽과 비슷한 느낌도 납니다.
식당가와 아웃도어 매장들(Montbell 등) 이용하시기에도 편합니다.
주차도 지하에 잘 되어 있어서, 접근성은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삿포로의 다른 랜드마크들과 달리 Info 부분등의 부족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조금 덜 친화적인 공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