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카와 트램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하코다테 열대식물원 가면서 잠시 구경하는 코스로 좋습니다. 토끼 모양의 오미쿠지(인연을 연결해주는 부적), 온천욕을 즐기는 원숭이 모양의 오미쿠지(액운을 막고 건강과 안전을 상징하는 부적), 오징어 모양의 오미쿠지(위험회피, 시험/공부운 상승, 변화에 잘적응하라는 의미의 부적) 같은 특이한 모양의 부적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식물원에서 온천하는 원숭이를 보고 잠깐 들를만한 거리에 있어서 들렀던 신사
참배하러 오는 현지인 분들이 꽤 계셨고 조용히 들러보며 사진찍기에도 좋았던 곳.
단 눈이 많이 오던 날이라 계단 내려올때 너무 미끄러워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온천즐기는 원숭이 관람하러 갔다가 싫망하고 돌아오며 들른 현지인들의 마음 안식처. 입구 계단이 너무 웅장하여 살짝 우려하며 올랐는데 고즈넉하고 아늑하고 세월이 느껴지는 곳. 살짝 소원빌게 되는 묘한 분위기. 여행중 쉬어가면 좋은곳.
온천마을이라는 뜻의 유쿠라! 여기 지역의 신사로, 온천과 치료의 신을 모시고 있다고합니다.
오미쿠지가 특히 귀여운데 근차 열대식물원의 온천하는 원숭이의 모습을 한 원숭이 오미쿠지, 낚시처럼 낚싯대로 뽑는 오징어모양 오미쿠지도 있습니다.
연을 이어주는 토끼신과 에비스신도 모셔져있으니 간단히 참배하기 좋습니다.
작지만 잘 관리된 신사라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눈오는 시기에는 돌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