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스노우보드, 복장, 악세사리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코인라커는 400엔을 넣어 사용할 수 있고 한 번 잠근 후에 재사용을 위해서는 추가로 400엔이 필요합니다. 곤돌라를 탑승하고 산 정상에 올라가면 여러 코스로 나누어 내려오는게 가능하고 설질이 좋습니다.
적당히 큰 규모에 이용자 수도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파우더 스노우가 압도적이네요.
셔틀 버스 예매 등 왕복 교통 수단만 준비 된다면 접근성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을, 특히 단풍 곤돌라의 마지막 운행기간인 10월 14,15일에 오면 그림같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음식도 맛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스키장이었다. 일단 설질이 좋아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렌탈비가 좀 있긴해도 리프트비가 싼 편이라 괜찮았던 듯. 근데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온다더니 계속 스키 단체 수업이 있어서 영 신경쓰였다.. 학생들은 아무래도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동선이 겹치면 좀 불편했음.
셔틀버스가 있는데 공식사이트에서 가는 정류장과 시간을 볼 수 있다. 시간대별로 어떤 정류장은 가고 안가고가 있으니 꼭 확인해봐야한다. 호텔에 물어보는게 가장 가까운 정류장 찾기가 편하다.
목요일 아침 도큐레이 호텔 앞 정류장으로 첫차 시간 5분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게 있었다. 고쿠사이 스키 리조트 표지판을 찾으면 된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셔틀에 탔고 의자 중간에 간이의자같은걸 펴서 앉았다. 한시간 넘게 가야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니 꼭 일찍가서 줄 서기를..
2023년 기준 금액은 셔틀버스를 타서 안내 직원에게 지불하면 된다. 왕복버스+리프트 1일권 해서 5800엔 냈다. 이외에 현장에서 드는 금액은 리프트권(IC카드) 보증금 500엔, 락커 이용료 400엔, 기타 식사비용 등등. 락커 열쇠를 분실하면 2500엔 정도를 내야 하니 키를 꼭 잘 보관하자..
렌탈을 예약했다면 리조트 입구에서 왼쪽공간 안쪽으로 들어가 QR을 찍고 나온 종이를 들고 렌탈해주는 곳으로 줄 서면 된다. 렌탈 후에 종이 준 건 잘 보관했다 반납할때 같이 주면 된다.
위로 올라가는건 리프트랑 곤돌라 두 개가 있는데, 리프트로 올라가면 다시 타고 내려올 수 없고 위에 초급/초중급 코스 두 개가 있다. 곤돌라는 10분정도 걸리고 다시 타고 내려올 수 있으며 위에 여러 코스와 카페가 있다.
식당은 학생 단체가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한 쪽은 reservations only라며 한시에 열었다. 햄버거랑 카레같은거 파는 쪽 식당은 열두시반에도 열려있었음. 퀄리티는 뭐 그냥저냥..
돌아오는 셔틀은 셔틀시간 30분전쯤에는 꼭 줄서기를 추천한다. 셔틀내렸던 쪽에 버스 표지판이 있다. 3시가 첫차인데 3시 반 차를 타려고 시간맞춰 가니 이미 꽉차서 탈 수 없었고 꼼짝없이 4시 반 차를 기다려서 타고 갔음. 그 차도 줄 선 사람 반은 못탔다. 탈때 미리 직원이 어디서 내릴건지 물어본다. 조잔케이도 들르니 온천 갈 사람은 거기서 내리면 좋을듯. 근데 미리 말 안하면 못내릴수도 있으니까 꼭 미리 결정하고 말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