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은 11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되며, 1월과 2월은 최고의 눈 상태와 최고의 파우더 품질을 제공합니다. 12월과 3월에서 4월은 인파가 적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평일은 주말과 일본 국경일보다 한산합니다.
네. 지형의 30%는 초보자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기초 부분은 넓고 완만한 경사입니다. 스키 및 스노보드 레슨은 영어로 제공됩니다. 현장에서 완전한 장비 대여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간결한 레이아웃 덕분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더 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역에서 출발하는 직행 셔틀버스가 90분 소요됩니다. 스키 시즌에는 여러 차례 매일 출발하며,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리조트는 추오 고속도로를 통해 자동차로 접근할 수 있으며, 현장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네. 기지 내 대여 시설은 모든 연령과 실력 수준을 위한 스키, 스노보드, 부츠, 폴 등 완비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헬멧, 고글, 겨울복은 별도로 제공됩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피팅을 지원합니다. 사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여러 식당에서는 라면, 카레, 돈부리 등 일본 요리와 파스타, 햄버거 같은 서양식 요리를 제공합니다. 카페테리아 스타일과 테이블 서비스 모두 제공됩니다. 메인 요리는 ¥800에서 ¥1,500 사이입니다. 자판기와 간식 가게가 시설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니세코를 가려고 왔는데 기상상황이 안좋아 일찍 문을 연 삿포로 국제스키장을 계속 이용했습니다. 초중급, 상급자(저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까지 재밌게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조잔케이랑 오타루에서 왕복하면서 타고 있는데 둘 다 30분 이내 거리라 아주 쾌적합니다^^
적당히 큰 규모에 이용자 수도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파우더 스노우가 압도적이네요.
셔틀 버스 예매 등 왕복 교통 수단만 준비 된다면 접근성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을, 특히 단풍 곤돌라의 마지막 운행기간인 10월 14,15일에 오면 그림같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음식도 맛있다.
삿포로 시내에서 셔틀 이용이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슬로프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길이가 길다. 트리런을 하는 외국인들도 종종 보인다. 정상에서 핫초코 먹으면 기분이 좋다. 눈은 환상적으로 좋은 느낌은 아니였다 (넘어지면 아픔) 약간 압설이며 슬로프가 크고 길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모글이 많아서 라이딩 하는 보더는 슬로프 1.6km 내려오다보면 허벅지가 많이 아플수도 있으니 조심.
전반적으로 괜찮은 스키장이었다. 일단 설질이 좋아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렌탈비가 좀 있긴해도 리프트비가 싼 편이라 괜찮았던 듯. 근데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온다더니 계속 스키 단체 수업이 있어서 영 신경쓰였다.. 학생들은 아무래도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동선이 겹치면 좀 불편했음.
셔틀버스가 있는데 공식사이트에서 가는 정류장과 시간을 볼 수 있다. 시간대별로 어떤 정류장은 가고 안가고가 있으니 꼭 확인해봐야한다. 호텔에 물어보는게 가장 가까운 정류장 찾기가 편하다.
목요일 아침 도큐레이 호텔 앞 정류장으로 첫차 시간 5분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게 있었다. 고쿠사이 스키 리조트 표지판을 찾으면 된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셔틀에 탔고 의자 중간에 간이의자같은걸 펴서 앉았다. 한시간 넘게 가야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니 꼭 일찍가서 줄 서기를..
2023년 기준 금액은 셔틀버스를 타서 안내 직원에게 지불하면 된다. 왕복버스+리프트 1일권 해서 5800엔 냈다. 이외에 현장에서 드는 금액은 리프트권(IC카드) 보증금 500엔, 락커 이용료 400엔, 기타 식사비용 등등. 락커 열쇠를 분실하면 2500엔 정도를 내야 하니 키를 꼭 잘 보관하자..
렌탈을 예약했다면 리조트 입구에서 왼쪽공간 안쪽으로 들어가 QR을 찍고 나온 종이를 들고 렌탈해주는 곳으로 줄 서면 된다. 렌탈 후에 종이 준 건 잘 보관했다 반납할때 같이 주면 된다.
위로 올라가는건 리프트랑 곤돌라 두 개가 있는데, 리프트로 올라가면 다시 타고 내려올 수 없고 위에 초급/초중급 코스 두 개가 있다. 곤돌라는 10분정도 걸리고 다시 타고 내려올 수 있으며 위에 여러 코스와 카페가 있다.
식당은 학생 단체가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한 쪽은 reservations only라며 한시에 열었다. 햄버거랑 카레같은거 파는 쪽 식당은 열두시반에도 열려있었음. 퀄리티는 뭐 그냥저냥..
돌아오는 셔틀은 셔틀시간 30분전쯤에는 꼭 줄서기를 추천한다. 셔틀내렸던 쪽에 버스 표지판이 있다. 3시가 첫차인데 3시 반 차를 타려고 시간맞춰 가니 이미 꽉차서 탈 수 없었고 꼼짝없이 4시 반 차를 기다려서 타고 갔음. 그 차도 줄 선 사람 반은 못탔다. 탈때 미리 직원이 어디서 내릴건지 물어본다. 조잔케이도 들르니 온천 갈 사람은 거기서 내리면 좋을듯. 근데 미리 말 안하면 못내릴수도 있으니까 꼭 미리 결정하고 말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