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를 가려고 왔는데 기상상황이 안좋아 일찍 문을 연 삿포로 국제스키장을 계속 이용했습니다. 초중급, 상급자(저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까지 재밌게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조잔케이랑 오타루에서 왕복하면서 타고 있는데 둘 다 30분 이내 거리라 아주 쾌적합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셔틀 이용이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슬로프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길이가 길다. 트리런을 하는 외국인들도 종종 보인다. 정상에서 핫초코 먹으면 기분이 좋다. 눈은 환상적으로 좋은 느낌은 아니였다 (넘어지면 아픔) 약간 압설이며 슬로프가 크고 길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모글이 많아서 라이딩 하는 보더는 슬로프 1.6km 내려오다보면 허벅지가 많이 아플수도 있으니 조심.
20cm의 폭설이 온 2025년 3월 15일에 당일 리프트를 이용해봤음.
2km쯤 되는 상급자용 비정설 범프 코스가 있고 1km정도인 비압설 상급자 범프 코스도 있음. 나머지는 중급자, 초급자용
음식은 맛있고(피자) 펩시가 미국식으로 크게 나옴
좋은 스키장. 테이네도 좋고 고쿠사이도 좋고 키로로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