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좁은 센터 라인이 없는 산길을 건너는 곳에 있지만 주차장에서는 도보로 몇 분 정도 잘 정비된 길을 건너 앞서 전망소가 있다.
전망소에서 폭포의 전망은 훌륭하지만, 더 도보로 폭포에 접근한다.
꽤 험한 길을 가는 것 같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지팡이가 준비되어 있다.
전망소까지는 걷기 쉬워 정비된 길이므로 샌들 신기나 풀이 신기로 전혀 문제 없다.
폭포는 상당한 규모로 약간 거리가 있는 전망소에서 충분히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주차장 폭포와는 반대편에 다른 전망소가 있어 바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고도가 높기 때문에 넓은 범위를 바라볼 수 있어 야쿠시마의 규모의 크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