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여행도 너무 더웠지만 천장에 돔형식이라서 햇빛을 차단시키고 각상점마다에어컨바람이부니 쇼핑하기 딱좋은거리인듯하다.다양한브랜드와 파르고.마루이 백화점도 입점해서 쇼핑천국거리인듯하다.오사카방문시 필수코스고 지칠때 도톤부리강가에서 시원한 맥주한잔도 좋다
매장 문 닫은 시간이라 한산했지만 낮에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제대로 걷기 힘들 정도에요.
사람도 너무 많지만 어깨부딪혀가며 걸을 정도는 아님. 타 지역 아케이드와 비교했을 때 뭔가 특색있는 지역상점들보다는 프랜차이즈 기업 위주로 있었던 것 같고, 거리 길이에 비해 생각보다 구경할게 없었던 것 같다
여전히 사람이 많고 관광지로서 핫한곳
먹을거많고 볼거많은 곳으로 본인이 원하는 쇼핑도 한번레에 해결할수 있음. 단, 사람 너무 많음 주의
에비스 다리부터 쭉 이어진 상점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따듯한 편이고
파르코, 다이마루 백화점까지 이어져있고
아트모스, 살로몬 등등 많은 가게가 있어
쇼핑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