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현 최고의 해변입니다. 수영하고 놀기에 최적. 주변이 너무 아름답고 수질은 깨끗한 편. 일본공휴일에 가서인지 사람들도 북적였고 7월의 수온은 느낌상 30도 가까이 되는듯 합니다. 거의 온수풀. 조금만 나가도 수심이 깊고 한참을 멀리 나가도 구조요원의 간섭이 일절 없다. 가이드라인의 제한이 없는가 했더니 바다 한가운데 라인이 있긴 있다. 그곳의 수심은 10미터는 족히 되어 보인다.
해변앞 주차장들은 1회 2000엔으로 비싸다. 조금 더 뒤로 가면 1500엔에 샤워까지 되는곳 있다. 휴양지느낌 물씬 풍기는 곳.
오키나와의 해변에 밀리지 않는다
해운대와 비슷한 느낌이 나던 시라하마 해변
하지만 주변 높은 건물이 많이 없어서 넓은 시야감을 느낄 수 있으며
모래가 무척 하얗고 물이 푸르러 해변의 느낌이 훨씬 강하게 났다.
* 여기는 일본에서도 다른 해변과 다르게 조금 일찍 개장한다고 해서 그런지 바다에 들어가기 조금 이르게 보이는데도 놀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깊숙이 들어 온 시라하마 해변의 하얀 모래톱은 푸른 바다와 대조되어 눈이 부셨다.
수영해도 될 만큼 햇살이 따가웠는데 물에 들어간 사람은 없었다.
수영복을 챙겨왔더라면 필히 들어가고 말았을 것이다.
해변에서 “매움에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라면으로 점심을 했다.
정말 매웠다. 일본인도 매운 것을 먹긴 하나 보다.
한적합니다. 관리도 잘되어있고 일본인 중국인 유럽인 섞여있지만 대체로 사람이 없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