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절입니다. 안쪽 본관은 입장료를 따로 받으나 굳이 들어가서 볼 필요까진 없어 보여요.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매월 20~21일 중고물품등을 파는 벼룩시장이 재미있다는데 저는 아쉽게 못갔네요. 아베노하루카스, 신세카이등과 크게 멀지 않으니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들러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라무네여행
오사카의 시텐노지는 일본 고대문화의 하나인 아스카(飛鳥)문화를 일으킨 숭불파 쇼토쿠 태자가 배불파인 모노노베 세력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사찰을 지어 보답하겠다는 서원으로 지은 사찰입니다.
쇼토쿠 태자는 당대 최고의 건축기술과 불교문화가 융성한 백제에 공식적으로 승려와 기술자 파견을 요청하고 백제 위덕왕이 흔쾌히 수락하여 대규모 장인 집단을 일본에 보내 지은 절입니다.
백제의 기술진으로 지은 시텐노지는 가람배치가 부여 정림사지와 같은 1탑 1금당으로 시텐노지 오중탑이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같이 안정감있는 대칭 균형미를 뽑내고 있습니다.
백제 장인집단이 오사카에 도착할 때, 오사카 주민이 백제 기술진을 크게 환영한 역사적 흔적이 남아있는 오사카입니다.
본당 쪽으로 가려면 입장료 500엔이 필요하다
그게 전부다, 그 돈주고 갈만한 곳은 절대 아님
건물도 들어가보면 콘트리트로 되어 있고
좁은 나선형 계단을 타고 힘겹게 올라가도 창문으로 보이는 전망은 실망스럽다
시간내서 올곳은 아니고 풍경이 이쁘긴 하니 지나가다 그냥 거쳐 가는 정도로는 괜찮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