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시기: 24/11/18
단풍이 들락말락할 때라 너무 예뻤습니다.
타치카와 입구로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은행길이 반겨주었는데 정말 사진 스팟입니다.
계속 밟히는 은행과 냄새…는 지옥이었지만요
해 지기 전에 사진 후딱 찍으시고
해 지고 난 뒤로는 은행나무숲 가서 11분마다 바뀌는 3분짜리 조명 보고 가세요.
건너편 인파가 되게 많아보이지만 아니에요…
막상 가면 사람 없어서 사진 찍기 좋습니당
너무 예뻐서 또 가고 싶은 곳.
저는 환승하기 귀찮아서 타치카와 역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성인 입장료는 450엔이며, 15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은 210엔의 감액 요금을 납부합니다. 입장료는 Pasmo 카드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하루 900엔입니다. 공원 내 일부 시설은 기본 입장료 외에 추가 요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도쿄 중심부에서 JR 주오선을 타면 약 30-40분 정도 걸립니다. 니시-타치카와역(공원 입구까지 도보 2분 거리) 또는 타치카와역(입구까지 도보 10분 거리)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공원에는 여러 개의 입구 게이트가 있으며,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편리한 곳은 타치카와 정문입니다.
네, 여러 공원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가 가능합니다. 비용은 3시간에 600엔, 하루 종일 800엔입니다. 공원에는 11킬로미터가 넘는 전용 자전거 도로가 있어 165헥타르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를 효율적으로 탐험하기에 훌륭한 방법입니다.
이 공원은 연중 내내 펼쳐지는 계절별 꽃 전시로 유명하며, 가을에는 장관을 이루는 은행나무 줄기가 주요 하이라이트입니다. 방문객들은 호수, 바비큐 구역, 어린이 놀이터, 스포츠 시설, 박물관에서 보트 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는 겨울철 조명 행사와 정기적인 불꽃놀이도 개최됩니다. 거대한 규모 때문에 하루 종일 모든 것을 제대로 탐험할 계획을 세우세요.
여기 밥은 그다지...먹을만한게 못됨..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다. 밖에서 먹고 들어오거나 정 이 안에서 먹고싶으면 도시락 싸오는거 추천. 도시락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진짜많다.
3명이서 가면 페달보트를 탈 수 없으니 방법은 그냥 배 타는건데...진짜 어렵다.. 겁나 힘들고.. 그치만 재미는 있었음. 다들 어쩜 그리 잘 타는지.. 우리 배는 거의 빙글빙글 돌기만 했다 ㅜㅜ
그리고 호수는 좁은데 배는 엄청 많이 띄워서 보트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많음. 우리 배는 5번정도 부딪혔음. 심하게 흔들릴 정도는 아니고 걍 콩~ 하고 하하호호 하는 정도? ㅎ
근데 왜 배 타는데 구명조끼를 안입히지...? 한국에선 무조건 다 입히는데; 위험할 것 같다. 특히 페달 보트 말고 일반 노젓는 배 타면.. 뭐 편해서 좋긴 했지만
은행나무 거리가 있는데 진짜 좋았다. 한국에서 맨날 보던 은행나무지만 스케일이 달랐음. 물론 냄새는 엄청났다...
이외에도 볼건 많음. 스이카나 패스모 카드 이용해서 입장 가능함. 이건 진짜진짜 좋았다 현금 안꺼내도 돼서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