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산 지 1년 만에 처음 와봤습니다. 구마모토의 유명 관광지라 외국인들이 많았고, 평소에는 한국 사람을 보기 쉽지 않은데 여기서는 한국말이 들려 괜히 반가웠습니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정원이 정말 예쁘고, 한 바퀴 돌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I finally visited after living nearby for a year. It’s a well-known tourist spot in Kumamoto, so there were many foreign visitors. It’s not common to hear Korean in daily life here, so it was nice to hear some while walking around. The garden isn’t very large, but it’s beautiful and calming.
구마모토 여행 중 잠시 숨을 고르기 좋은, 고즈넉한 일본식 정원.
사실 구마모토 시내에서 가볼 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다 보니 반쯤은 필수 코스처럼 들르게 된 곳입니다.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정형적인 일본식 정원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참 깔끔하고 정갈하게 꾸며져 있더라고요.
화려하거나 다이내믹한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잔잔한 연못과 푸른 잔디를 보며 여유롭게 한 바퀴 거닐기에는 무난하게 좋은 공간입니다.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고 싶을 때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점심 무렵에는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시끌시끌... 정원이 예쁘고 잘 관리해서 사진 찍으면 예쁜 곳이 많네요. TRAM PASS 있으면 할인도 됩니다.
7년만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관리가 정말 잘되있어요.
다른 도시를 가도 이정도의 정원은 보기 힘든데..저의 최애 정원입니다.
스이젠지조주엔 들렸다 charichari타고 구마모토동식물원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는길에 번화가와 떨어진 구마모토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비가 오거나 몸이 고단하시면 트램을 타고 가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