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봄(3월 말부터 4월 초까지)이고, 단풍잎은 가을(11월)이 가장 인기 있는 시기입니다. 평일 이른 아침은 인파가 적고 사진 촬영에 더 좋은 조명을 제공합니다.
전체 서킷을 걷는 데 30분에서 45분 정도 걸립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사진 촬영과 찻집 시간을 포함해 총 60분에서 90분 정도 머무릅니다.
네, 고인덴주노마 찻집은 말차와 전통 과자를 이용한 다도 체험을 약 500엔에 정원 입장료까지 제공합니다.
구마모토성은 3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하루 만에 쉽게 합쳐질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 현 전통공예센터와 시모토리/가미토리 쇼핑 아케이드도 트램으로 15분 이내에 있습니다.
자갈 산책로는 완만한 경사와 울퉁불퉁한 지면으로 휠체어나 이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러 지점에 휴식용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근처에 산 지 1년 만에 처음 와봤습니다. 구마모토의 유명 관광지라 외국인들이 많았고, 평소에는 한국 사람을 보기 쉽지 않은데 여기서는 한국말이 들려 괜히 반가웠습니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정원이 정말 예쁘고, 한 바퀴 돌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I finally visited after living nearby for a year. It’s a well-known tourist spot in Kumamoto, so there were many foreign visitors. It’s not common to hear Korean in daily life here, so it was nice to hear some while walking around. The garden isn’t very large, but it’s beautiful and calming.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해요. 입장료가 있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비용이에요. 짐이 있다면 티켓박스 반대쪽에 짐 보관소를 이용하세요. 유료 100엔 이고 최대 30리터 수트케이스까지 보관 할 수 있어서 편리 합니다. 공원 내부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깨끗한 물 속에 잉어들과 귀여운 오리가족도 있고 조경도 상당히 잘 관리되고 있어요. 사진 스팟이 많으니까 여유 있게 방문 해보길 추천 합니다.
가지않으려고 하다가 구마모토에 왔으니 트램을 한번 타 보려고 이곳에 갔습니다. 트램은 스고카로 이용할 수도 있고 비자 마스타 등 신용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네요. 트램에서 내릴 때 스고카 위치는 뒷쪽에 있네요.
조주엔은 너무 작아요. 길 안내에서 뒤돌아봄길이라고 한글로 표시되어 있던데 너무 길이 짧아요. 큰 연못을 한바퀴 돌면 끝이니까요. 아직 꽃도 피지 않아서 볼거리도 없었네요. 연못에 오리?가 몇마리 있던데 비만 안왔으면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보고 왔을 꺼예요
스이젠지 조주엔은 에도시대 1632년에 히고호소카와 타다토시가 스이젠지 절을 중건하면서 만들어진 곳으로, 이후 절의 위치가 옮겨지면서 현재의 모습처럼 정원이 되었다고 해요.
입장료는 400엔이지만, 저는 와쿠 패스로 10% 할인 받았습니다.
가운데 있는 산 모양 들판은 후지산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내부에 이즈미 신사라고 구마모토성의 부흥을 기원하며 역대 당주를 모시는 신사도 있고, 일본 전역에 있는 이나리 신사도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평화롭게 노는 오리와 잉어들도 보기 좋아요.
유명한 곳이다보니 관광객이 많은 편이지만,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어서 장점이 있습니다.
갈 땐 버스 돌아올 땐 노면전차로. 사쿠라마치에서 20분 안 걸리는 거리.
입장료 400엔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약간 비싸다는 인상. 아주 천천히 걷고 중간중간 앉았다가 하면 넉넉히 아주 넉넉히 1시간 걸림. 가운데 연못이 있고 주변에 봉분 같은 언덕이 있는데 뭔지 잘 모르겠음. 무덤은 아닐 테고 연못 만들려고 파낸 흙인가..? 물어본다 한들 답을 못 알아들을 거 같아서 의문은 여전히.
시내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공원 정도로 생각하면 실망은 안 할 듯.. 도쿄나 오사카에 널린 다이묘 살 던 곳-지금은 공원-을 생각하면 실망.
쿠마모토에 워낙 관광지가 없으니 기어이 간다면 뭐 나쁘지는 않을지도….